전 영어랩도 상관없긴한데
중요한건 영어랩과 한국랩 수준차이가 심한래퍼는
랩잘한다는 생각이 안듬
김심야의 경우 영어를 쓰든 한국어를 쓰든 걍 둘다 개잘하니깐 멋있는데
영어랩에 의존하는 래퍼들은 제가볼때 한국랩을 개같이 못해서 영어랩만 하는 느낌이 강함
중요한건 영어랩과 한국랩 수준차이가 심한래퍼는
랩잘한다는 생각이 안듬
김심야의 경우 영어를 쓰든 한국어를 쓰든 걍 둘다 개잘하니깐 멋있는데
영어랩에 의존하는 래퍼들은 제가볼때 한국랩을 개같이 못해서 영어랩만 하는 느낌이 강함
샤이보이토비 ㅋㅋㅋ
샤보토는 캐나다에서 오래 살다왔으니 참작이 되긴 하는데..
생토종대한민국에 외국은 놀러만 가본 래퍼가 그러면 좀 멋없긴 한듯?
외국에서 활동하면 상관없는데
한국이 주무대인데 외국어랩만 쓰면...
사실 듣기 좋기만하면 됩니다 ㅎ
듣기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때매 다들 점점 가사를 무성의하게 쓰게되는듯...
화지 eat 마지막 트랙정도하면 ㅇㅈ
한 문장이 다 영언건 좋은데 문장 안에 한영 뒤섞은건 개극혐
한국어 안쓰는 케이팝이랑 다를게 뭔가 싶음
요즘은 올 영어만 하는 한국 뮤지션도 많은데
한국어로 표현하면 뭔가 깔이 안나는 가사가 있을거에여
깜장치마나 아도이 발밍타이거의 소비층은 분명히 한국인인데
그들이 백퍼 한국어 가사로 노래했다치면 먼가 이상한데여 ㅋㅋ
일할 때는 특히 가사에 몰입되는 한국어 노래보다
걍 올 영어로 된 힙합 알앤비를 듣기 편할 때가 많음
잘하면 좋고 못하면 구린것 같습니다
잘하는 몇명 빼고 웬만해선 구렸음
대부분 본인 강점, 개성 다 말아먹고 평이해져서 노잼
영어랩 해서 ㅆㅅㅌㅊ로 하지 않는 이상 들을 이유 없음 외힙 듣지
저도 그래서 가사에 일부러 영어 안씁니다
저도 가사가 전부 영어면, 굳이 국힙들을 이유가 없을듯요. 외힙에 잘하는 사람 널렸는데
한국어 랩으로 맛깔나게 하던 사람이 영어 랩도 맛깔나게 하면 좋은데, 그런 사람이 흔치 않은 것 같긴 해요
영어 랩해서 그루브 다 죽으면 솔직히 이걸 왜 했나 라는 생각 밖에 안 들긴 하죠
영어로 하면 라이브할 때 뭉게지는 감이 많아서 한국어가 더 탄탄하게 들려서 선호하긴 합니다(라이브 한정) 그냥 혼자서 들을 때는 듣기 좋기만 하면 다 굳
뭔 상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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