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스톤쉽이 피지컬로 수익을 내는 것을 조금 쉽게 생각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프더비2, 프더비3, 프더메의 피지컬 퀄리티도 실망스러웠고
프더비 LP 불량 문제도 그렇고
이번 프더비의 가격도 살짝 부담이네요..
프더비를 정말 잘 들어서 사고 싶지만..
고민입니다
스톤쉽이 피지컬로 수익을 내는 것을 조금 쉽게 생각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프더비2, 프더비3, 프더메의 피지컬 퀄리티도 실망스러웠고
프더비 LP 불량 문제도 그렇고
이번 프더비의 가격도 살짝 부담이네요..
프더비를 정말 잘 들어서 사고 싶지만..
고민입니다
신나라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사는것처럼 안사면 그만이죠.
근데 프더비를 다른데서 안파니까 문제지.
23메 둘 다 미개봉으로 소장 중인데 퀄리티 별로인가요? dvd케이스는 이 것들 밖에 없어서
스티커를 동봉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지디자인도 없고 cd만 끼워져있는 셈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맞긴해요 저 퀄리티면 만원에 팔아도될거 같은데 프더비니까 어차피 사주겠지 마인드임
프더비 엘피 퀄리티보고 진짜 놀람 이 명반에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라고..?
스톤쉽이 좀 싸가지 없긴 함
CD, LP 가격 책정도 그렇고 퀄리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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