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온은 정규 내기 전 행보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예상가능했고 기대가 그렇게 크지 않은 상태에서 들었는데 역시는 역시 하면서 큰 감흥을 못 느낀(앨범이 그렇게 탄탄하고 꽉찬 앨범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다운그레이드 앨범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거 들을 바에 저거 듣지" 하는 느낌) 반면, 스윙스는 제가 듣고 싶은 메세지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 없이 외국어가사가 너무 많으니 듣고 나니까 뭔가 공허함이 크게 남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업글5가 더 아쉬웠습니다.
후자는 그냥 아쉽다 정도의 평작이고
전자는 개망작 중의 개망작
전자요.
솔직히 비교대상이 안될정도로 업5는 망이라고봄.
하오노아는 그래도 '못만들었다' 는 인상은 없었음
전자
하오노아에서는 꼴통 한 곡 건짐
별로라기 보다 아쉬움이라 해야 될까요
하온은 정규 내기 전 행보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예상가능했고 기대가 그렇게 크지 않은 상태에서 들었는데 역시는 역시 하면서 큰 감흥을 못 느낀(앨범이 그렇게 탄탄하고 꽉찬 앨범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다운그레이드 앨범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거 들을 바에 저거 듣지" 하는 느낌) 반면, 스윙스는 제가 듣고 싶은 메세지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 없이 외국어가사가 너무 많으니 듣고 나니까 뭔가 공허함이 크게 남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업글5가 더 아쉬웠습니다.
둘이 비슷한 수준이긴 한데 전 양홍원 벌스 때문에 전자
비슷하다 느껴지면 진짜 심각한데
절여진애들은 포기하길
김하온 앨범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몇곡건짐
하지만 업그레이드5는...
업글5가 조금 더 별로
둘다 좀 아쉬운 앨범이네요
닥전
후자는 그냥 아쉽다 정도의 평작이고
전자는 개망작 중의 개망작
저는 둘 다 아쉬운데 히온앨범 보단 스윙스 앨범이 직관적으로 재밌었어서 업글5가 더 좋았네요
전자요.
솔직히 비교대상이 안될정도로 업5는 망이라고봄.
하오노아는 그래도 '못만들었다' 는 인상은 없었음
김하온 앨범은 무색무취 그 자체…
그치만 업글5는 똥냄새가 진동을 했는걸요...
ㅋㅋㅋㅋㅋㅋㅋ
후자는 아쉬운 거고 전자는 아쉬발임
그래도 김하온 앨범은 세번은 돌렸다 ㅋㅋ
후자가 전자보다 더 감흥이 없었음.
후자는 오 랩 잘하네 싶은 순간들이 있었는데 전자는 전혀 없었음(피쳐링 빼고)
이걸 비교하는 게 김하온한테 실례인 듯 ㅋㅋ
머리가 장작 VS 평작
ㅋㅋㅋㅋㅋㅋㅋ
비교 불가 전자
똥물이랑 흰죽을 비교하면 당연히 흰죽이죠
업글5
비교하자면 2.5와 3.0 둘다 플러스는 못줘도 마이너스 0.5까지는 줄수도 있을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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