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펌킨이 나가고 새로 들어온 대표가 하이어 대표인데 뭔가 하이어가 AOMG를 먹는 그림인 듯 했으나 합병 그림으로 갈 듯도 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리도 헷갈려 하던 AOMG와 하이어 산하관계가 현실이 되는...?)
그 와중에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등 재계약 없이 잇단 탈출을 시도하는...
그러다 급기야 처음 태동부터 함께하다 정상의 자리 이사까지 올라간지 얼마 안된 분마저 나간 건 하이어의 대표가 온 것을 굴러온 돌 처럼 생각하며 못마땅해하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일종의 묵언 시위같은 느낌이 쎄하게 드네요...
만약 에오엠지 핵심들 다 나간다면, 그리고 그게 대표가 바뀐게 원인이 된다면 최악의 대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대표 왕따설...
영원한 것은 없네요. 특히 엔터산업은
그거보다 애초에 aomg는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꾸준하게 빌드업해왔는데
본체가 빠지니 구심점도 사라지고 한게 아닐까요.
무한도전 재결합 좀
영원한 것은 없네요. 특히 엔터산업은
엘로 어덕 남아 있는 거 보니
회사가 좋긴 한거 같은데
대표 왕따 느낌보다는 새 대표가 모든 멤버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새로운 플랜이 있거나
그거보다 애초에 aomg는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꾸준하게 빌드업해왔는데
본체가 빠지니 구심점도 사라지고 한게 아닐까요.
내용과 별개로 무도 짤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범 본인도 나갔고 회사 자체의 수명이 다 한게 아닌가 싶어요...
영원한 건 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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