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혀 공감 못하고 동경 어리게만 보이는 개쩌는 랩스타의 삶과(피리부는사나이, 정우성이정재, 911) 우리가 십분 공감하는 현대인의 삶을(시간아멈춰, 드라마틱, 다리없는새) 동시에 노래하는 래퍼들이라서
나이가 들 수록 삶의 일부가 되어갑니다..
ㅋㅋㅋ 다듀의 고백을 30이 넘어가니깐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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