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태한 앨범이 위켄드카티스캇 피쳐링으로 조회수 천만회 뽑고 이러는데 차라리 업그레이드5가 실패작으로 남아도 이게 더 나아 스윙스의 마케팅전략까지 포함해서요 이 글 본 김에 국힙앨범 추천 하고 가주세요 피셔맨 앨범 쏘 굳~~~
시도하고 완전 좇박은 거 낼바에는 저게 나음.
음악이니까 맨날 뭐 시도 이런 게 나오는거지
늘 먹던 순대국밥 먹겠음? 아니면 파인애플 국밥먹겠음?
파이 자체가 달라서 어쩔 수 없음 그낭 선천적 한계
그 한계에서 이 정도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한계에서 노력하는건 국힙씬 전체가 하고 있고
잘해야 칭찬받져ㅋㅋㅋ
나태한 앨범 평 개추
저도 사실 대개의 외힙 앨범들은 하던것만큼만 해서 내는 앨범이라 생각하는데요
차이라면 원래 잘하니까 하던만큼 해도 만족스럽다는 거겠죠
스윙스도 사실 하던만큼 했으면 많이 욕 먹진 않았을텐데
하던만큼 못한게 있지 않나..합니다
그렇긴해요,, 퓨처의 아무 고민과 노력이 안느껴지는 벌스임에도 톤만으로 이끌어가는게 신기했습니다 ㅜㅜ 업그레이드의 강박이 크지 않았을가 싶기도.
시도하고 완전 좇박은 거 낼바에는 저게 나음.
음악이니까 맨날 뭐 시도 이런 게 나오는거지
늘 먹던 순대국밥 먹겠음? 아니면 파인애플 국밥먹겠음?
ㄹㅇ 새로운 도전이라고 가산점 주는 건 이해하는데
그것도 작업물 자체가 괜찮아야 그런거지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건 그걸로 커버도 못침
당장 에미넴이 레이지한다고 커튼콜2 커버에 이상한 퀄리티로 뽑아오면 새 시도한다고 좋은 소리 나오겠음?
결국은 걍 맛이없어서
제 생각이랑 다르시군요 !
퓨쳐 메트로 앨범이 너무 하던 거 해서 나태하게 느껴지긴 해도 짜치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ㅈㄴ 바운스는 타져요 늘 잘하던 거 했으니까
스윙스는 새로운 시도에 실패하고 중간중간 짜치는 부분도 꽤 있어서요
그냥 비교가 안되는 수준인데… 비트 퀄리티, 랩 실력
퓨쳐랑 메트로를 너무 과소평가 하시네요.
청음 환경 똑같이 만들어 두고 업그레이드5랑 We dont trust you 스위칭 해보면서 들어보세요… 그냥 아마추어 사클노래처럼 느껴집니다.
아마추어 사클 노래는 너무 간 것 같아요 ㅎㅎ. 퓨처메트로 앨범도 나름대로 노력을 한 앨범이라고 생각하셔서 말씀하신거겠죠?
단순히 눈에 쉽게 보이는 노력이 다가 아니라는 뜻에서 한 말이에요
드럼 선택부터 믹스마스터까지 완성도 차이가 엄청 난다는 뜻에서 한말입니다.
이정도 완성도 뽑는데는 그만큼의 노력도 당연히 필요하구요.
더해서 평소 음악보다 주짓수관련 글을 더 올리던 스윙스와 노력을 비교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심지어 upgrade5가 졸작으로 평가받는와중인데도요.
스윙스 벌스가 정말 노력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나요... 비트랑 안어울리고 메시지도 단편적인데
그냥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future metro 앨범을 안듣고 오신거 같아요.
단순히 피쳐링 곡들 비교해보세요
upgrade5에서 피쳐링 곡들 각자 벌스 받아서 끼워넣기만 했는데
weekend를 훅에서 악기처럼 쓴 부분이나
travis scott 시그니쳐 사운드랑 퓨쳐 훅이랑 섞어서 사용하고
carti 벌스는 future랑 티키타카 하는 부분도 있고요
아마추어 사클 노래 비유가 장난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넵!!
아뇨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계시는데
구리면 은퇴한다 나 없애라 보여줄게 명반이다 증명한다 하고 낸 게 7~8년 전에 발매한 믹스테잎보다 랩을 못해놓은 앨범이면 누구든 욕 먹어요
팬일수록 열받는 게 정상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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