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쓰는 글
우리 주변의 대다수는 본인의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면서 살아갑니다. 때때로 뜻하지 않게 어려운 일에 도전 해야하고, 자신을 끊임 없이 증명하라는 챌린지도 받으며 살아가죠.
그때마다 모두가 스윙스 처럼 난 최고야 난 해냈고 난 킹이야 난 도전했고 증명했어 모르는 너흰 병신
이라고 동네방네 욕하고 소리지른다면?
시발 생각만해도 생지옥이네
대단한 일을 해내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혹여나 정말로 열심히 한 것에 대한 결과물이 다소 아쉽더라도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한테 배워야죠. 진짜 멋 을 가진 사람들
언제나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알파남호소인이 아니라요
자꾸 이거는 좋네 뭐는 괜찮네 하면서 부분합으로 나쁘지 않은 앨범인 마냥 포장하려는것도 웃김
윙천지 가득한 이곳에서 그런말을 하시다니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뭔 래퍼 팬이 아니라 교주 빠는 신도, 인플루언서 빠는 시녀 같음
뭔 래퍼 팬이 아니라 교주 빠는 신도, 인플루언서 빠는 시녀 같음
윙천지 가득한 이곳에서 그런말을 하시다니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자꾸 이거는 좋네 뭐는 괜찮네 하면서 부분합으로 나쁘지 않은 앨범인 마냥 포장하려는것도 웃김
인터넷에서 본 말이 떠오르네요 열심히 하는거보다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아마 제 글을 보고 쓰신거 같은데 이 분의 말도 충분히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의견은 확실히 스윙스가 과격한
언행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윙스가 정말 이 문화를 사랑하고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선을 넘는 인신공격이나 인격비하를 할 정도로 인터넷에 그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가 의심이 가네요 저는 딱히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건전한 토론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힙합이 더 좋은 문화로 발전되길 원합니다 당연히 글쓴이님에 의견또한 존중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글을 읽고나니
스윙스에 holy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긴 곡이긴하지만 한번 시간 날때 들어보시면 또 좋을거 같습니다
뭘 자꾸 스윙스가 이 문화를 위해서 노력한다는거예요 ㅋㅋ본인 성공을 위해서지. 개그맨들한테 낑낑대면서 오왼 한 마디에는 발작하는게 이 문화를 사랑?
이힙합문화를 대중들이 무시하게된이유도 윙스가 한몫한건 뭐라 설명할건데~
수장이었던 그 레이블에 문제있는 래퍼들만 득실대고 노엘이 그죄를 저질렀는데도 계약한것도 기가 막히고
여하튼 힙합을 망쳐놓은건 뭐라 설명할건데~
레x필코리아가 생각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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