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간 문지훈이라는 존재 안에
래퍼 스윙스는 많이 작아져있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음악적 감각도 많이 뒤쳐져있고
그냥 은퇴하고 사업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모든걸 다 잘할수는 없잖아요.
래퍼 스윙스는 왜 인정 욕구에 목이 마른지,
스윙스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서사가 있고
그런 개인적인 앨범을 마지막으로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조리돌림 당하는것도 팬이였던 입장에서 마음이 안좋네요.
이미 할만큼 했잖아요??
나같으면 지칠거같은데 뭐때문에 플레이어로써의 포지션을 못놓는건지
저는 솔직히 의아합니다.
증명이고 인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어린애들끼리
다음 상대를 찾아서 계속해서 하게 내버려두고
지훈이형님은 안정을 취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ㅈㄴ 은퇴 강요하네
은퇴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지키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ㅈㄴ 은퇴 강요하네
은퇴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지키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저는 포기안했으면 좋겠음 포기할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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