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본인들만의 기준이 있겠지만 제가 본 아티스트의 느낌은 남들의 시선과 일정 틀을 따라가기보다 본인만의 창의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깨고 다시 짓고 깨고 다시 짓고 그런 느낌
한마디로 지만의 창의적이고 굳센 곤조가 음악에서
유연하게 묻어나오는거. 적고보니 애매하네요
암튼 제가 봤을때 얘는 아티스트다 싶은 래퍼
빈지노
씨잼
노창
김심야
비프리
스월비
키스에이프
정도가 생각나네요
홍깅이도 요즘 좋게듣고있어서 끼워줄까싶지만 아직 좀 더 들어봐야할듯
김심야가 있는데 이센스를 빼네
양홍원?
김심야가 있는데 이센스를 빼네
언텔 짱유 이수린
짱유 ㅇㅈㅇㅈ
Dpr live를 보고 정말 어나더 레벨이라고 느꼈어요 저는.. 음악도 음악이고 뮤직비디오나 비주얼적인 부분도 정말 극대화 시킬려고 노력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냥 다른 존재라고 느껴졌었네요
쿤디
이현준
키드밀리? 앨범을 매력적으로 만드는법을 아는거같음
009
씨잼이 원탑
화지 블랭
ㄹㅇ 예술가의 영역으로 봐도 됨
빈지노 씨잼 이센스
아티스트다 도 있지만 힙합이다 라고까지 할 수 있는 건 독보적인 비 대시 프리라고 봅니다
저런 행보를 가져가면서 아직까지 국힙에서 활동하고 팬이 있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한 음악가에요...
저도 그 선입견,색안경 부셔버리고 음악력 하나 때문에 빠져들었구요 ㅋㅋㅋ
피타입
던말릭, 언오피셜보이, 언에듀
루피 이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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