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윙스는 음악 자체보다는 캐릭터, 홍보 등 엔터
테이너 쪽에만 신경을 쓰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럼 반은 성공인 게 좋든 나쁘든 계속 이번 앨범 이야기 나오는 거 보면... 절반의 수확인가
2. 랩 자체가 올드함. 특정부분에서는 신경 쓴 게 보이지만 아직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 결국은 랩 shit임 힙합 아티스트는.
3. 하하 하면서 웃는 게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결국 ㅋㅋ
4. 업그레이드 자체를 본인의 브랜드로 하고 싶어하는데 이젠 그만 좀 했으면.. 그 누구보다도 발전을 하고 진보하려는데 막상 이런 거 보면 사람이 꽉 막혀보여서 답답함
5. 자기최면, 레드필 등의 세계관은 버리기 바람. 진짜 스윙스가 아니라 현대매체 발달로 인해 만들어진 가짜 같음
6. 주변에 직언을 해줄 사람이 더 필요한 거 같다. 단순히 아티스트의 문제도 있지만 앨범 작업과정에서 소통방식도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나.
가끔 유투브 보면 미리 답을 정해놓고 진행을 하는 거 같은데 중간에 의사결정 과정이 있으면 함
7. 힙합은 멋이 중요한데 스윙스는 그 특유의 싼마이 감성이 있다. 그 바보처럼 보이려는 행동이 있는데.. 쪼금 가오잡으면서 멋있게 해봐 형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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