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골라서 먹는 맛이 엄청 많아진 느낌?
옛날에는 이분법 적으로 붐뱁,트랩을 따졌던적이 있었던거 같거든요
하지만 지금 시간이 엄청 지나고 정보가 활성화가 엄청 많이되어서
세부된 하나하나 필터 걸치듯이 난 이거 먹어야지 그런게 가능해진거 같아요.
만약에 제가 오늘 쓸쓸한 기분이라고 쳤으면
치유되는 음악을 듣고 싶을때 고르는 랩음악을 고를수도 있고 좀 따쓰하고 이쁜걸로다가
아니면 더 끝판의 우울을 즐기고 싶다는 기분으로 랩음악을 고를수도 있고
그밖에도 왠지 G-Funk 틀어 놓고 왠지 걸음걸이 뿜뿜하고 싶을땐 로스님 음악을 듣고
아니면 나 오늘 분홍색 비닐하우스 감성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언에듀님을 음악을 듣고
그냥 왠지 진짜 웃긴거를 듣고 싶을때 소프트면 맨스티어님 하드코어면 GGM 킴보님등
여러 음악들을 즐기는 방법이 너무 많아진거 같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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