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리플리2024.03.03 01:32조회 수 4863댓글 12
ㅈ됐다
끝났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죠.
ㅈ된거 같다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 정도로 호들갑 떨 곳이 딱히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좋아하던 레이블들이 하나씩 몰락하고 있는데 새로운 세대로 교체되는게 아니라 그냥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 가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근데 말이야
세대교체는 당연히 좋는데
10년 대 느낌의 바람이 안부네
여전히 스윙스 더콰 박재범한테 씬이 걸린 느낌이야
근데 씬이 걸려있는 그 사람들의 왕국도 무너지고 있는거 같음
ㄹㅇ;;
홍대로 돌아갈 차례...
미국도 크게 다를꺼 없어요
여전히 칸예 드레이크 한테 달려있죠
플레이보이 카티라는 차세대 스타가 있잖아요
그렇네요 퓨처도 있고 카티, 스캇, 잭 할로우등 많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도 칸예 드레이크 정도는 좀 안되지 않나..? 느끼네요 ㅋㅋ
창모 같은 랩스타, 괴물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다할만한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 갖춘 신인 아티스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잘 모르는 걸 수 도 있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차세대 중에선 양홍원이 제일 가까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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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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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호들갑 떨 곳이 딱히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
좋아하던 레이블들이 하나씩 몰락하고 있는데 새로운 세대로 교체되는게 아니라 그냥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 가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근데 말이야
세대교체는 당연히 좋는데
10년 대 느낌의 바람이 안부네
여전히 스윙스 더콰 박재범한테 씬이 걸린 느낌이야
근데 씬이 걸려있는 그 사람들의 왕국도 무너지고 있는거 같음
ㄹㅇ;;
홍대로 돌아갈 차례...
미국도 크게 다를꺼 없어요
여전히 칸예 드레이크 한테 달려있죠
플레이보이 카티라는 차세대 스타가 있잖아요
그렇네요 퓨처도 있고 카티, 스캇, 잭 할로우등 많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도 칸예 드레이크 정도는 좀 안되지 않나..? 느끼네요 ㅋㅋ
창모 같은 랩스타, 괴물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다할만한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 갖춘 신인 아티스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잘 모르는 걸 수 도 있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차세대 중에선 양홍원이 제일 가까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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