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돈벌어2024.03.02 11:57조회 수 1292댓글 32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너무 좋다 하는 앨범들
한개씩만 적고 가주세요
숨은 명반까진 아니고 숨은 수작들
한 아티스트 당 한 앨범
East Frog - Dream Stalker
Auvers - 모비딕
IndEgo Aid - EEP : EARTH EVERLASTING POETRY
Grack Thany - Grack Thany Presents "WAFER"
Moldy - Godspeed Love
Zick Mo Stamina, TheSojuQueen - 세 번 무너진 터널
JGP$ - Artificial Object
OHIORABBIT - ㄹ위한정신적사랑
얼돼 - 살아
Loxx Punkman - Grind House-Explosive Show
짱유 - KOKI7
AITE - 소리선
이긍휼 - 녹
SPARKY - 탈의실
Saseag - 영혼석
사소미 - 인셉션
이람 - Self-Titled EP
Allib - A to Z
이주민 (Yizumin) - Freedom Ain't Free
적색밴드 - 너-2
YOUniverTH - Interview
곤충스님윤키 - 관광수월래
Nerdy Coke - 인터뷰
revy breaux -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우리는
전현재 - MOMO
호치키스 (HOTCHKISS) - 6fngers
Youth Hostel - Youth Hostel Vol.2 Black&Orange
이현우 - 꿈 버틀 라틀루가
Seoul Seoul Seoul - Us
우건 - 26, 남, 서울거주, 무직
최유담 - 젊은 ADHD의 슬픔
김영기 - 혼돈과 질서
Easymind - Amateurism
PENTO - SEEK
송태풍 - 휘몰아쳐도
Kurt Simpson, Cory jan - Valve
일탈 - 적응
00 - 개의 노래
몬순누이 - 몬순누이 2
Luci Gang - C8H11NO2 CLUB
개미친구 - 달 빛 조 각
BRWN - 추
jayvito - Buzok
이준희 - 수용성 스트레스
xaoil - Rockin 451
배현이 - 자유주제
이승여ㅂ - 희생소식
Jeffrey White - SAINT
MASON HOME - The Nostalgia With My Little Ecstasy
Ppariskkoma - YELLOW
HYPNOSIS THERAPY - PSILOCYBIN
화나콘다
일탈 Naked
Modo - Canopy
main stream
명반까진지는 모르겠지만
Nippy ski - AXESLAYER.exe
Rakon - feel you, kon
JU - scrapbook pt.1
Django - 서울 재즈
정도? 추천 드림
HD BL4CK님이랑 크루셜스타님 정규 앨범들이요
손심바 네임즈
JJK - 재
중학생 때 참 많이 들었죠 앨범 통으로
열망의 단어는 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던말릭, 마일드 비츠-탯줄
명반은 아닌데 Rei - Baby Stoner
키드밀리 - L I F E
힙합이 아닌 것도 있네요
엄선작이라고 생각하고 하나씩 천천히 들어보겠읍니다
대부분 힙합이고 알앤비도 조금 섞여있습니다.
사운드는 거의 천차만별이지만 전부 개인적으로 재밌게 들은 작품들입니다.
헝거노마 - weird tales 좋게 들었어요~ 60분 넘게 20곡 꽉차있지만, 가사도 풍자적/묘사적으로 재미있게 잘 써서 지루하지 않을듯요~ 하드코어 붐뱁입니다.
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하죠
너무 투메긴 한데 피타입 - RAP
타 앨범들에 비해 비교적 많이 언급 안되는 느낌ㅠ
Pentoxic
Simo & Mood schula
나만 알진 않지만 하잎 너무 적음
펜토식 ㅇㅈ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언급이 너무 적더라고요
Huslin, Strugglin, Survivin
오닐 - The Illian
들어본 거 빼고 한번씩 들어보겠읍니다
로퀜스 크루셜모먼
진짜 한국의 인페이머스입니다
솔컴빠로서 모를 수가 없는 앨범이죠
헬 드라이브 아직도 듣습니다
team ny - 녹양
ys block - dirty south korean
랍 - lobonatune
칸, 칠린호미 - bad neighbors
Changstarr - Highdigger
Chillin Homie - Group 8
사색 앨범 전체
제이호 Locals Only
오왼- poem4
poem시리즈 중 가장 저평가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팔로알토-Dirt
팔로알토 앨범 중 가장 좋아합니다
OHIORABBIT-ㄹ위한정신적인사랑
잔잔하면서도 폭력적인 사운드 아주 좋아합니다
이현준-번역중손실
세상이 혐오스러울때 들으면 안되는 앨범
고스트클럽-misfits
전 신인상을 이분이 받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김심야-dog
김심야 바뀐 스타일도 아주 좋습니다
손심바-names
자전적인 앨범에 정석같은 느낌
테이크원-녹색이념
제 최애 앨범입니다
Dirt 저도 수작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손실 돌려봤고
고스트클럽도 한번씩 돌려봤고
녹색이념은 저는 잘 못 느끼겠어요 ㅠㅠ
나머지 들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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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riskkoma - YELLOW
힙합이 아닌 것도 있네요
엄선작이라고 생각하고 하나씩 천천히 들어보겠읍니다
대부분 힙합이고 알앤비도 조금 섞여있습니다.
사운드는 거의 천차만별이지만 전부 개인적으로 재밌게 들은 작품들입니다.
헝거노마 - weird tales 좋게 들었어요~ 60분 넘게 20곡 꽉차있지만, 가사도 풍자적/묘사적으로 재미있게 잘 써서 지루하지 않을듯요~ 하드코어 붐뱁입니다.
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하죠
너무 투메긴 한데 피타입 - RAP
타 앨범들에 비해 비교적 많이 언급 안되는 느낌ㅠ
Pento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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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진 않지만 하잎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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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들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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