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운티거 입니다. (본인입니다!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나 진짜 좋아해 형 신보 전부 다 챙겨 듣고 있으니까 파이팅🔥

결국 아티스트는 앨범이죠

레슨비도 환불 해주고 사과도 했는데 심심하면 쌍욕 올라와서 존나 불쌍했음.

화이팅

훅 ㅈ되네요;;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사실 이사람 브라운티거 아니고 사칭범이면 개웃길듯

4년전부터 응원했어요 화이팅!

커버 심각하게 구리던데 누가 디자인했나요

개인적으로 앨범 좋게 들었어요!! 몇곡은 계속 돌려 들을듯

내게 사기쳤던 사업가들과 맨몸으로 배틀이란 벌스를 놀리던 엘이 유저들과 맨몸으로 배틀을 하는 줄 알았더니 본인의 논란과 정면으로 배틀로 새로 나온 앨범 이립을 홍보하고자 이런 댓글을 다는 나와 맨몸으로 배틀

농담이고 바로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듣고 후기 남기러 다시 올게요

다 듣고 왔습니다 앨범 얘기부터 해보자면 상당히 잘 들었습니다

My roots는 제목만 보고 루츠레게인가 했는데

냅다 붐뱁을 박아버려서 꽤 재밌게 들었네요ㅋㅋ

개인적으로는 브라운 나잇이랑 말리 remix가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묘하게 어릴 때 듣던 바비킴 2집이 생각나더군요

장르는 다른 부분이 더 많은데 어째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를 할까 말까 했었는데 엘이까지 와서

직접 언급하신 부분이기도 하니 그냥 한번 말해보렵니다

개인적으로 씬에 이름이 막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이 노래 저 노래 찾아보면서 티거님을 꽤나 좋아했었는데요

레슨비 사건 이후로는 실망도 컸고 잘 찾아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레게 3대장 얘기가 나올 때는 레게도 즐겨듣던 입장에선 거부감도 있었어요

너무 자의식 과잉 같기는 한데

아래는 제가 예전에 엘이에서 남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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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둘째치고 여태 레게로 보여준 게 얼마나 됐다고 3대장 소리를 듣는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쿤타나 스컬이 언제부터 레게를 했는지, 또 그 수준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생각해보면 이후엔 어떻게 될 지 몰라도 지금은 일러도 너무 이른 말이라고 생각

여타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좋은 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인 건 맞다고 봅니다

엘이에서도 '그 사건' 전까지만 해도 되려 조광일과 달리 호평일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지금은 둘의 여론이 완전 뒤집히긴 했지만...

여튼 각설하고 이후에 더 발전 가능성이 있냐? 라고 묻는다면 맞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3대장은 너무 이른 말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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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2년 더 전쯤에 썼던 댓글인데 예나 지금이나

가지고 있는 게 참 좋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예상처럼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것도 맞고요

다만 한명의 리스너이자 엘이 유저로 생각하기에

레슨비 사건으로 생긴 안좋은 인식을 다시 되돌리는 건

참 어려운 일일거에요 음악도 평가절하 당할겁니다

주제넘은 얘기를 드려보자면 앞으로도 꾸준히 정면으로 맞서고

본인이 더더욱 먼저 언급하며 반성하셔야 될겁니다

그래야 다시 티거님의 음악을 찾아듣는 사람들이 나올테니까요

누구에게나 두번의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묻히기에는 너무 아쉬운 아티스트고 또 그런 앨범이네요

졸려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잘 들었습니다 다시 응원해요

음악으로 증명하십쇼 킵고잉

좋지 않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이 글 하나로 생각이 바뀌었네요. 용기 있으십니다

앨범 잘 들어보겠습니다

님 예전에 콘서바토리에서 본것같아요 ㅋㅋ 8년전쯤이엿나 드레드하고 학교 온 사람은 처음이라 되게 인상적이엿엇음 님이랑 같은 반 학생은 아닙니다 ㅋㅋ

맨몸으로 정면 ㄷㄷ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국힙 독보적 개성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하는데 논란도 잘 해결되고 음악활동 쭉 하시는걸 보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드웨어로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앨범도 들어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한번 들어볼게요

커버 방금 보고 왔는데 세상에나.....

음악은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