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최전선에 있는 작곡가는 아니지만
00년대후반~10년대초중반만 해도
대중성으로는 세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기사 뜨는거 보니
사업때문에 금전적으로 힘들었단 얘기가 많네요,,,
물론 사인이 오피셜하게 나온건 아닙니디만,,
사업이란게 보통일이 아닌긴 한가봅니다
저작권료만으로도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낼 수입이었을텐데,,
아무튼 참,, 기분이 묘하네요
호랭이가 만든 노래 많이 듣고 자란 세대로서
00년대후반~10년대초중반만 해도
대중성으로는 세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기사 뜨는거 보니
사업때문에 금전적으로 힘들었단 얘기가 많네요,,,
물론 사인이 오피셜하게 나온건 아닙니디만,,
사업이란게 보통일이 아닌긴 한가봅니다
저작권료만으로도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낼 수입이었을텐데,,
아무튼 참,, 기분이 묘하네요
호랭이가 만든 노래 많이 듣고 자란 세대로서
저작권협회에서 검색해보니 음반 제작에 필요한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서였는지 상당수 곡의 권리를 이미 파셨더라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때 비스트, 포미닛 노래들 넘 잘뽑아셨었는데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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