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범죄를 저지르고 판결이 난게 팩트고 거기에 대해선 별 생각이 없고 벌 열심히 받았으면 좋겠음.
근데 진짜 인터넷 썰들처럼 등사진 찍은게 전부인지, 그거로 1년동안 살다온게 맞는지 궁금함. 솔직히 개인적으로 썰들로만 봤을때 뺑소니랑 동급인 1년은 좀 과하다 생각함.
찍었냐 마냐 단순한 궁금증보다 사건 터지자마자 자수박고 사과까지 거부할 정도의 동기가 앨범에 묻어났으면 좋았을거같은데 그냥 좀 추상적인 곤조밖에 안보여서 아쉬웠다. 노래 자체는 좋더라.
진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합의해왔으면
내가봤을땐 집행유예도 가능했을거임
1년실형은 본인죄+ 태도 에대한것까지 포함임
죄의 질만 놓고 봤을땐 엄청 심각한 수준이라곤 할 수없을거 같은데
그 사건의 진행과정상에서 태도가 너무 별로.. 사과라도 제대로 했다면 이정도 지경까지는 가지도 않았을거라고 봄
엄벌주의에 대한 갑론을박들이 생각나네요. 뱃사공은 아마 반성은 커녕 분노가 1년간 층층이 쌓였을 겁니다. 내가 이걸로 1년을? 사회 돌아가는 분위기로 이런 문제로 표적이 된 이상 집행유예는 힘들다 쳐도 적당히 몇달안에 가석방 시켜줬으면 몰라. 적당히 벌금과 성범죄 빨간줄 그이는 정도의 상황이 뱃사공에게 반성의 여지를 줬을 것 같네요.
찍은게 전부 아니죠,, 유포한 것도 죄죠,,,
동의없이 찍고, 동의없이 유포하고
거기다 반성도 안해 사과도 건성이야
1년이 과한가? 모르겠음
지난사건을 구체적으로 왜설명하겠음 그게 2차피해인데
님 궁금증해결할려고 요구하는게 서로 이기적인생각잉
그리구 이 사건이 과한거아님 뭐 다른나라였다면 등등
이런가정은 필요없는거임 이나라에선 그렇게살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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