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위해 이 씬을 위해라는 말 이제 나는 안 믿음.. 난 그냥 키드밀리가 했던 말처럼 자기가 X나 연예인 되겠다는 말을 더 믿음 내가 볼 때 대한민국 사회는 씬을 위해 사람들이 노력해야된다하면 결국 그걸 위해서 대다수가 착취당하는 구조로 귀결되는거 같음 그냥 자기가 X나 잘되서 자기 번 돈을 자발적으로 후배들 위해 쓰는게 더 결과적으로 이롭다고 생각함 뉴챔프가 인스타스토리 깔짝거릴때 더콰는 이미 랩하우스 몇년 째 유지하고 있음 걍 뉴챔프 자기가 지 먹고 살려고 공연 브랜드 런칭해서 잘 키우면 그 흐름타고 씬도 부분일지언정 알아서 살아남
이미지 때문이죠
똑같은 텍스트를 적어도
그 사람의 이미지에 따라서 꼰대의 잔소리 vs 멘토의 조언이 갈리니까요
이런 말 할거면 본인 부터 좀 잘했어야지 ㅋㅋㅋㅋ
설득력 ㅈ도 없어서 그냥 웃김
뉴챔프가 동생들 이끌어주려는 태도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엄청 멋지다 생각했음 근데 깨어있는 생각이고 맞는데 무지하게 까네... 흠...
이런 말 할거면 본인 부터 좀 잘했어야지 ㅋㅋㅋㅋ
설득력 ㅈ도 없어서 그냥 웃김
왜 설득력이 없나요? 뉴챔프정도면 그래도 후학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인거같은데
맞는 말인데 크게 울림이 있지는 않네요
그럼 너 공공구는 왜 깠니
뭐라고 깠어요??
왜 하입받고 왜 듣는지 모르겠다.
취향 아닐 순 있어도 말에 리스펙이 없긴 하네요
너나 잘해 병신아 이런 댓글 쓰면 상처받갰죠?
돈이 없나…?
얼마전에 마약 구라로 만세 칬을때
뉴짬쁘 당신은 무명이라 탈없고
그 데미지는 고스란히 동생들이 가져가는거 모리나?
좁아터진 이 씬에 계보를 올맀으면 다 같이 욕먹는거다.
근데 타이틀 달고서 형님형님 누구 동생하면서
몸에 똥칠 비스무리하게 해가꼬 쪽사리 하고 앉아있었나?
늘어져라 그냥 이제는 ㅋㅋ
맞긴 한데 애비 셀렉츠? 거기에 댓글 단걸 믿고 기사화 하는게;;
뉴챔프가 동생들 이끌어주려는 태도는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엄청 멋지다 생각했음 근데 깨어있는 생각이고 맞는데 무지하게 까네... 흠...
이사람 행보가 ㅈ구려서 그럼 ㅋㅋ 얘보다 멋 없는애 몇 안댐;
행보는 그렇다쳐도 난 중학생때 뉴챔프 음악 진지하게 잘들었기때문에...
나도 이 사람의 일화를 들어보면
게릴라즈때 있던 사람들 지금 잘 된거만 봐도 그렇고
생긴거랑 다르게 약은 사람이 아닌 건 알겠음.
뉴챔프의 힙합에 대한 애정도 알겠는데
너무 너무너무나 관종에 사람이 너무 과해서 내가 밑에 동생이라면
배신하고 싶음 그냥
이미지 때문이죠
똑같은 텍스트를 적어도
그 사람의 이미지에 따라서 꼰대의 잔소리 vs 멘토의 조언이 갈리니까요
그렇긴하죠..
지 밥그릇 살려달라고 비명지르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그건 너무 삐뚤어진 생각같아요...
문화를 위해 이 씬을 위해라는 말 이제 나는 안 믿음.. 난 그냥 키드밀리가 했던 말처럼 자기가 X나 연예인 되겠다는 말을 더 믿음 내가 볼 때 대한민국 사회는 씬을 위해 사람들이 노력해야된다하면 결국 그걸 위해서 대다수가 착취당하는 구조로 귀결되는거 같음 그냥 자기가 X나 잘되서 자기 번 돈을 자발적으로 후배들 위해 쓰는게 더 결과적으로 이롭다고 생각함 뉴챔프가 인스타스토리 깔짝거릴때 더콰는 이미 랩하우스 몇년 째 유지하고 있음 걍 뉴챔프 자기가 지 먹고 살려고 공연 브랜드 런칭해서 잘 키우면 그 흐름타고 씬도 부분일지언정 알아서 살아남
창모님도 콘서트에 소현성님이나 왈리님 이런 분들 부르는 것도 그렇고
스카이민혁님도 해방으로 얻은 하입으로 현주소컴피티션 진행하고 지역 다니면서 무료로 공연돌고 그런 부분들이 훨씬 멋있지
그냥 저렇게 말로만 텍스트 적어서 스토리 툭 올리고 저건 저도 신뢰가 안 감 그냥 나 좀 봐달라는 느낌밖에 안 들어요
특히나 저 스토리를 뉴챔프님이 올려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 크다고 느끼구요
그렇잖아도 최근에 힙합클럽 관련 일 하고있다네요
가리온이랑 샤이보이토비가 한무대에 서는 끔찍한 발상 잘 들었다ㅋㅋㅋㅋ
맞는말이긴 한데 짬푸형 형이 국힙씬 이미지 안좋게 만들었자나..
뉴챔프 얘는 다른 래퍼들은 저런 거 안 하는 줄 아네
힙합씬을 위해 자기 자긴부터 돌아보시길...
그래서 맨날 만만한게 힙합이 욕먹는 거임.
화합이 필요하다 ( 음악하는 동생이랑 방송키고 싸대기 내기하다 맞짱을 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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