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를 정말 맛있게 잘 짜는 것 같습니다.
이전 작의 Neon과 Out of control에서도 진짜 기가막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 1번트랙 신스는 아예 레이지 생각이 나네요
2번 트랙은 디스코나 신스팝 계통 생각나고
여러모로 한계도 없고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듭니다.
예약구매 하길 잘했다
루프를 정말 맛있게 잘 짜는 것 같습니다.
이전 작의 Neon과 Out of control에서도 진짜 기가막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 1번트랙 신스는 아예 레이지 생각이 나네요
2번 트랙은 디스코나 신스팝 계통 생각나고
여러모로 한계도 없고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듭니다.
예약구매 하길 잘했다
사실 선공개 느낌이 빡 오지는 않았는데 어떤가요?
지금 6번트랙 듣는 중인데 아직까지는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DPR 라이브 느낌이랑은 거리가 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사람이 항상 쿨하고 칠하고 멋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아 선공개처럼 좀 진지하고 솔직한? 그런 느낌인가보네요
진지한 트랙은 선공개 포함 2개? 밖에 없고
나머지는 좀 속시원한 해방감이 느껴지는 트랙들로 채워져있슴다
오 이건 좀 기대되네요 그럼 ㅎㅎ
진짜 트랙 넘어갈 때마다 감탄 나오네요 와 진짜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리뷰마려운 앨범입니다. 시간만 많아도 바로 썼다 부들부들,...
진짜 꽉꽉 채웠네요 너무 좋아요
너무 호들갑떠는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는데 현재 엉덩이 들썩거리며 듣는 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