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원, 이현준, 오도마같은 분들은 자기 앨범이나 앨범 발매 후 MD or 굿즈 제작을 위해 필요한 돈을 텀블벅으로 마련하는 것 같은데그냥 하꼬 래퍼가 EP같은거 만들기 위해 텀블법으로 후원받는 경우가 있었나요? 사례가 있다면 반응은 어땠나요?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성공한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옛날부터 좀 뭘 보여줬다싶은 사람들이 성공을 많이 했었어요
문어소년이엇나 그분이 하셧던 사례가 있네요
유스호스텔, 문어소년, 미소지음 등 몇백 정도 모이고 성공한 사례가 꽤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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