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리즘과
일렉트로니카의 시대 속에서
문득
재즈
얼터네티브
로파이
사운드가 그리워 지는 요즘
특히 제 경우엔 2010년대 일리네어와 트랩의 시대에
재즈와 얼터네티브 위주로 팠던 리스너라 더더욱 그런 감이 있습니당
올해 그나마 좀 많이 알려진 앨범 중엔 빈지노의 노비츠키가 이 쪽 스타일이네요.
근데 일렉트로니카랑 퓨젼을 시켜도
꼭 드릴이나 트랩-레이지 같이 강렬하고 디스토션 많은 곡만 나올 수 있는 건 아니라서
좀 더 다양한 사운드를 시도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당
투스텝 개러지 사운드를 활용한 일본 힙합 곡 두개
맘에 드실진 모르겠지만 프더메 한입 해보실렵니까?
맛있긴 하죠 프더메
Some hearts are for two 추천해요~
살롱 출신 답게 항상 실험적인 음악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오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