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과 설익은 것은 구분되어야하고 플리키뱅의 이번 앨범은 좀 후자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끝까지 좀 급한느낌이랄까. 괜찮게 들은 트랙을 꼽자면 4,6,11 정도네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말 아니겠습니까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폴로다 아니겠습니까
듣다보면 질리는 감이 있음
그래도 1집보다는 좋았어요
그건 ㅇㅈ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말 아니겠습니까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폴로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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