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젠 거물이 된 2세대 래퍼들
이을 래퍼가 있나요??
대표로
개인적으로는 빈지노 이센스 스윙스 박재범
4명을 꼽는데
얘네들 포지션 이을 래퍼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래퍼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제가 그 시절에 갇혀있는걸까요
요즘 랩 들으면 재미 흥미가 없는거같애서 글을 써봅니다 불편하다면 죄송합니다
이을 래퍼가 있나요??
대표로
개인적으로는 빈지노 이센스 스윙스 박재범
4명을 꼽는데
얘네들 포지션 이을 래퍼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래퍼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제가 그 시절에 갇혀있는걸까요
요즘 랩 들으면 재미 흥미가 없는거같애서 글을 써봅니다 불편하다면 죄송합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왕의존재
180MG
Alonso2000
Kanyeꓪest
뿌리갓
유성직매
박근호구다
본토는 뭐 켄드릭 급인 다음 래퍼가 이미 나왔나 ㅋㅋ 뭘 굳이 넥스트 안 보인다고 희망이니 뭐니.. 팝 가수들도 지금 거물급이라는 애들 다음 세대가 그 정도급 아님. 우리나라 음악으로 따져도 걸그룹 말고 전 세대 거물급인 음악이 있음? 남돌은 빅뱅-방탄 넥스트로 그렇다 할 거 없고, 트로트는 임영웅 넥스트 나옴? 락 쪽은? 솔로 가수는? 다 똑같은데 힙합이 트렌드에 민감해서 그런 지 몰라도 유독 근들갑 심함. 뭐만 하면 망한다, 희망 없다, 몇년째면 지겹지도 않나.
그건 아직 모르는겁니다
갈수록 슈퍼스타 한명이 나오기 힘든 시대죠 그만큼 인재풀이 넒어졌으니까 좋은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아직 모르는겁니다
씨잼 창모 저스디스 김심야
김심야는 빼야할거같네요
본인이 힙합에서 멀어지려는 듯 해서
쿤디랑 이수린 정도가 넥스트로 꼽힌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없습니다.. 앨범 잘뽑는거랑은 별개로
좋은 음악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시장이 예전만큼 돈이 안 되는 분위기라 그게 걱정입니다.
굳이 한 명 있다면 창모가 슈퍼스타 라인업에서는 마지막 희망 같네요. 저스디스는 노선을 바꿨고 블랙넛은 일을 안 하고..
Ph1 킫밀 dpr live 양홍원 요정도 생각나네요
랩만치면 노엘도 있는데 여론이 곱창나서,,,,ㅠ
강산성형님은 대중성과 힙합팬 모두를 잡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소신발언하자면
공공구 ㅠㅠ 가 12년도 24:26만큼의 파급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면에서요..?
유성님 말씀이 더 맞는 말 같긴 하네요 ㅋㅋ;;;...
상업적으로 2426 만큼의 성과를 얻진 못 했지만 현시점 대체 할 사람 없는 유일무이한 락스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따라하는 사람은 있어도요
가사가 진부하다고 할 수는 있더라도 가사에 울림을 느낀 사람들도 매우 많고 얼터너티브 한데도 완성도 있는 사운드가
범대중적이 되지 못하더라도 후에 빈지노 혹은 그 이상 정도의 브랜드가 될 것 같아서요
파급력은 아니고 개인적인 임팩트는 비슷했던듯요
한명뿐이긴 하지만 창모가 가장 근접하죠 일리네어 출범할때 10년뒤의 빈지노는 누굴까 궁금했는데 아직도 완전한 대체재가 안나올줄이야..
창모 비와이 정도?
이 2명이 딱 맞는듯 ㅇㅇ
개인적으로 키드밀리라 생각함,,
오왼?
창모 쿤디판다 비와이 키드밀리
비와이 창모 키드밀리
갈수록 슈퍼스타 한명이 나오기 힘든 시대죠 그만큼 인재풀이 넒어졌으니까 좋은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창모 비와이 치원 킫밀 릴러
힙힙은 아니지만 빅나티
나티 비오 애쉬 릴러
창모 랍온어비트 저스디스 수퍼비 칠린호미 오왼
왤캐 넥스트를 찾는데 혈안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국내힙합 안에서 음악은 계속 발전하고있고 장르소비층도 있고 랩스타일도 그만큼 파이가 넓어지고 라임도 발전했는데
그거에 즐거워도 배부르지 않던가요
갈수록 돈이 안되는 문화가 되가고있는게 슬프긴 하네여
본토는 뭐 켄드릭 급인 다음 래퍼가 이미 나왔나 ㅋㅋ 뭘 굳이 넥스트 안 보인다고 희망이니 뭐니.. 팝 가수들도 지금 거물급이라는 애들 다음 세대가 그 정도급 아님. 우리나라 음악으로 따져도 걸그룹 말고 전 세대 거물급인 음악이 있음? 남돌은 빅뱅-방탄 넥스트로 그렇다 할 거 없고, 트로트는 임영웅 넥스트 나옴? 락 쪽은? 솔로 가수는? 다 똑같은데 힙합이 트렌드에 민감해서 그런 지 몰라도 유독 근들갑 심함. 뭐만 하면 망한다, 희망 없다, 몇년째면 지겹지도 않나.
희망적인건 아닌데
굳이 희망없어ㅠㅠ 이럴것도 아님
정확한건 넥스트는 여기 댓글쓰는 사람들이 딱 안좋아할 상일 확률이 높다
여기만 봐도 음악하시는분들 차고 넘치는데 당연히 희망있고 넥스트 나옴
힙합 이전에 “락”이라는 음악장르 유행주기를 보면 장르음악은 사이클이 있는것 같고, 이제 어느정도 하락세인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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