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현수달2023.12.24 22:55조회 수 785댓글 10
뮤비도 오늘 올렸는데 피드백 많이 부탁드립니더
손톱 개긴거보소.. 더럽다
ㅅㅂㅋㅋ 너무해
넘 바뻐서 손톱 자를 생각도 안드네요 부러질때 한번에 잘라요 🥲
시원하노ㅋㅋ 내 영상도 보고 댓글 함 쳐달아줘 봐라
https://youtu.be/Mt1tjsiSTGw?si=jv_Yn8jlqCXhp67h
누구 영향을 받았는지가 너무 블루레이네요
근데 그렇게되면 사람들은 둘중 그사람껄 들을거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릴재관 언에듀 호미들 레드레인 이 네분 앨범만 몇년간 계속 들으니 플로우가 그쪽으로 너무 익숙해졌나보네요 요즘 차차 외힙으로 스펙트럼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가사는 전부 진심으로 썼습니다 !
페인 좀 접읍시다 어릴때 바퀴벌레 있었어 엄카 긁어 너희 부러워
뭔 의미가 있어요
많은 종류를 들으시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제 그리는 거에서 경험을 얘기하면
옛날에 저는 일본 순정만화를 좋아해서 그것만 그리게 되더라고요. 시야가 좁아지니깐 제 작품이 좁아지는 느낌도 받아서
저도 다른거 많이 봤거든요. 물론 지금은 커비 너무 많이 봐버려서 커비의 영향의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어쨋든 많이 듣는게 중요하고
가사에서 전 좋은 가사도 있었습니다.
쿠팡때메 나가버린 허리 통근버스에서 맞이 했어 아침
이가사 왜 좋냐고 물으시면 묘사에서 이해가 되는거죠. 개인이 느낀 감상이고 쿠팡 통근버스의 아침을 맞이했다는게 시각의 효과를 나타내니깐요.
근데 몇몇 가사에서는 영향을 받으신 것들에 기시감이 너무 드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좀더 개인적이여도 되고 묘사가 과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요즘 원래 듣던음악을 좀 줄이고 외힙쪽 stunna gambino / Polo g / lil tjay / hotboii 요쪽 많이듣고 있슴다
근데 아직도 플로우가 중간에 한번씩 나와서 혹시 그 형님들 음악을 아예 끊어야할까요 ? 하루에 횟수 줄여도 그 형님들 앨범 2번씩은 돌리거든요
제가 그림 그릴때 하던짓인데. 저는 러브코미디를 좋아하지만. 연구할때는 기술적으로 좋은 그림들, 아니면 안보던 소년만화들 많이 봤고
아예 전위적인 예술을 하는 사람들 고어하다거나. 아니면 기괴한 이토 준지, 소녀춘 같은 거에도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다만 즐기는건 러브코미디 계열 만화입니다.
그러니간 용완님도 폴로지나 릴티제이 같은 경우는 어쨋든 무드가 많이 비슷하잖아요? 그럼 음악들은 잠시 즐기는 쪽으로만 나두고
다른 아예 생판 다름 골드 에라 시절이라던가 아니면 물어봐가지고 클래식 쪽 들어보시고 이게 왜 클래식일까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고
플로우가 나오는건 음 뭐라해야될지 저도 그림 그릴때 수많은 작가들 습관이 튀어나올때가있거든요? 그걸 피한다긴 보단 재조립을 하시는게 중요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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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개긴거보소.. 더럽다
ㅅㅂㅋㅋ 너무해
넘 바뻐서 손톱 자를 생각도 안드네요 부러질때 한번에 잘라요 🥲
시원하노ㅋㅋ 내 영상도 보고 댓글 함 쳐달아줘 봐라
https://youtu.be/Mt1tjsiSTGw?si=jv_Yn8jlqCXhp67h
누구 영향을 받았는지가 너무 블루레이네요
근데 그렇게되면 사람들은 둘중 그사람껄 들을거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릴재관 언에듀 호미들 레드레인 이 네분 앨범만 몇년간 계속 들으니 플로우가 그쪽으로 너무 익숙해졌나보네요 요즘 차차 외힙으로 스펙트럼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가사는 전부 진심으로 썼습니다 !
페인 좀 접읍시다 어릴때 바퀴벌레 있었어 엄카 긁어 너희 부러워
뭔 의미가 있어요
많은 종류를 들으시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제 그리는 거에서 경험을 얘기하면
옛날에 저는 일본 순정만화를 좋아해서 그것만 그리게 되더라고요. 시야가 좁아지니깐 제 작품이 좁아지는 느낌도 받아서
저도 다른거 많이 봤거든요. 물론 지금은 커비 너무 많이 봐버려서 커비의 영향의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어쨋든 많이 듣는게 중요하고
가사에서 전 좋은 가사도 있었습니다.
쿠팡때메 나가버린 허리 통근버스에서 맞이 했어 아침
이가사 왜 좋냐고 물으시면 묘사에서 이해가 되는거죠. 개인이 느낀 감상이고 쿠팡 통근버스의 아침을 맞이했다는게 시각의 효과를 나타내니깐요.
근데 몇몇 가사에서는 영향을 받으신 것들에 기시감이 너무 드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좀더 개인적이여도 되고 묘사가 과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요즘 원래 듣던음악을 좀 줄이고 외힙쪽 stunna gambino / Polo g / lil tjay / hotboii 요쪽 많이듣고 있슴다
근데 아직도 플로우가 중간에 한번씩 나와서 혹시 그 형님들 음악을 아예 끊어야할까요 ? 하루에 횟수 줄여도 그 형님들 앨범 2번씩은 돌리거든요
제가 그림 그릴때 하던짓인데. 저는 러브코미디를 좋아하지만. 연구할때는 기술적으로 좋은 그림들, 아니면 안보던 소년만화들 많이 봤고
아예 전위적인 예술을 하는 사람들 고어하다거나. 아니면 기괴한 이토 준지, 소녀춘 같은 거에도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다만 즐기는건 러브코미디 계열 만화입니다.
그러니간 용완님도 폴로지나 릴티제이 같은 경우는 어쨋든 무드가 많이 비슷하잖아요? 그럼 음악들은 잠시 즐기는 쪽으로만 나두고
다른 아예 생판 다름 골드 에라 시절이라던가 아니면 물어봐가지고 클래식 쪽 들어보시고 이게 왜 클래식일까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고
플로우가 나오는건 음 뭐라해야될지 저도 그림 그릴때 수많은 작가들 습관이 튀어나올때가있거든요? 그걸 피한다긴 보단 재조립을 하시는게 중요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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