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편집샵&옷가게&패션쇼에 나오는 음악이라고
감히 이해해도 될까요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일반 | [공지] 회원 징계 (2025.03.23) & 이용규칙9 | ![]() | 2025.03.23 | |
인디펜던트 뮤지션 프로모션 패키지 5.0 안내 | ![]() | 2023.01.20 | ||
화제의 글 | 일반 | 차붐 진짜 퉁퉁퉁사후르랑 똑같이 생김12 | 아포칼립소 | 4시간 전 |
화제의 글 | 일반 | 와비사비룸 10주년 기념 음반 발매7 | ![]() | 23시간 전 |
화제의 글 | 일반 | 오왼 만난 썰7 | Tahwan | 2025.04.23 |
252661 | 일반 | 나만 머쉬베놈이 뭔가 개쩌는 거 낼 거 겉나30 | ![]() | 2023.11.24 |
252660 | 그림/아트웍 | 방금 까지 들은 앨범으로 방금 그린 낙서 (더블 크로스 무사시)4 | ![]() | 2023.11.23 |
일반 | 하우스 뮤직이 뭘까요7 | ![]() | 2023.11.23 | |
252658 | 일반 | 뉴진스 공연 원본영상2 | ㅈㅇ | 2023.11.23 |
252657 | 음악 | 오듣앨 | ![]() | 2023.11.23 |
252656 | 일반 | 나는 김감전 다민이가 좋다!8 | 어린권지용 | 2023.11.23 |
252655 | 일반 | 유튜브에 똥독을 치면 | ![]() | 2023.11.23 |
252654 | 일반 | 오늘은 손심바의 생일입니다8 | ![]() | 2023.11.23 |
252653 | 음악 | 웃김주의) 차붐이 교통사고 났을때 나는 소리는?12 | ![]() | 2023.11.23 |
252652 | 음악 | 조카 들으니 생각난 곡1 | 노엘운전하자운지하자 | 2023.11.23 |
252651 | 일반 | 이제는 나도 힙합이 뭔지 머르것다5 | ![]() | 2023.11.23 |
252650 | 음악 | Twenny weeks의 아프로 드릴곡 이라는데 좋네요4 | ![]() | 2023.11.23 |
252649 | 음악 | 딘 인스타 스토리에 신곡 또 유출 ㅋㅋㅋㅋ11 | ![]() | 2023.11.23 |
252648 | 음악 | 이때 맫씨가 그립다2 | 지금부터시작이야내꿈은 | 2023.11.23 |
252647 | 일반 | 키츠요지 뭐죠1 | 국힙원탑나 | 2023.11.23 |
252646 | 음악 | 근데 사실 조금만 들어보면 똥독이10 | ![]() | 2023.11.23 |
하우스가 되게 넓은 장르들을 포괄하는 말이라서 짧게 딱 한줄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물론 EDM에 속하는 장르다보니 세부장르 간의 명확한 장르 구분이 없어서 제 설명이 100% 맞지는 않을거에요.
프로그레시브나 트로피컬같은 특징적인 몇몇 세부 장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하우스에서는 킥드럼이 4박자로 들어가서 댄스 장르의 특징을 가지면서, 날카로운 하이햇이 킥 사이로 들어갑니다. 흔히 말하는 "쿵시따시"를 생각하면 돼요. 여기에 빵댕이 흔들기 좋게 통통 튀는 베이스가 들어가고, 그 위로 강렬하거나 통통 튀는(플럭) 신스가 깔립니다 (물론 안깔리고 베이스가 다 해먹는 경우도 있음). 최근에 국내에서 나온 하우스 중에 대표적인걸로는 Fast forward가 있겠네요.
특징적인 세부장르들에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부드러운 느낌, 하이햇과 킥이 덜 강조되며 멜로디나 코드가 강조되는 편. 다른 하우스 장르들과 좀 거리가 있음), 트로피컬 하우스(Mike Perry - Ocean이 대표적으로, 플럭 사운드가 강조되며 마찬가지로 하이햇이 덜 강조됨. 해가 쨍쨍한 휴양지의 느낌을 줌), 딥 하우스(키드밀리 - 동물원이 딥하우스 비트에 랩을 한 곡인데, 이 곡처럼 플럭 느낌의 베이스가 매우 강조되며 다른 하우스 장르들처럼 킥과 하이햇이 강조됨) 정도가 있겠습니다.
https://youtu.be/jvPktQ9Z9FU?feature=shared
https://youtu.be/jvPktQ9Z9FU?feature=shared
집에서 만든 음악이요
아 웃었어 자존심 상해
하우스가 되게 넓은 장르들을 포괄하는 말이라서 짧게 딱 한줄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물론 EDM에 속하는 장르다보니 세부장르 간의 명확한 장르 구분이 없어서 제 설명이 100% 맞지는 않을거에요.
프로그레시브나 트로피컬같은 특징적인 몇몇 세부 장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하우스에서는 킥드럼이 4박자로 들어가서 댄스 장르의 특징을 가지면서, 날카로운 하이햇이 킥 사이로 들어갑니다. 흔히 말하는 "쿵시따시"를 생각하면 돼요. 여기에 빵댕이 흔들기 좋게 통통 튀는 베이스가 들어가고, 그 위로 강렬하거나 통통 튀는(플럭) 신스가 깔립니다 (물론 안깔리고 베이스가 다 해먹는 경우도 있음). 최근에 국내에서 나온 하우스 중에 대표적인걸로는 Fast forward가 있겠네요.
특징적인 세부장르들에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부드러운 느낌, 하이햇과 킥이 덜 강조되며 멜로디나 코드가 강조되는 편. 다른 하우스 장르들과 좀 거리가 있음), 트로피컬 하우스(Mike Perry - Ocean이 대표적으로, 플럭 사운드가 강조되며 마찬가지로 하이햇이 덜 강조됨. 해가 쨍쨍한 휴양지의 느낌을 줌), 딥 하우스(키드밀리 - 동물원이 딥하우스 비트에 랩을 한 곡인데, 이 곡처럼 플럭 느낌의 베이스가 매우 강조되며 다른 하우스 장르들처럼 킥과 하이햇이 강조됨) 정도가 있겠습니다.
정보추
본문보다 오히려 클럽으로 해석하는게 가까울 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