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blo들으면서 느낀점은
1. 교미는 개쩐다
2. 세랭의 초반부는 웬만한 명반들에 밀리지 않는다 미쳤다
3. XXX 새 앨범을 들을 가능성이 낮다는게 슬프다
잘 몰랐는데 교미빼고 김심야 참여한 앨범 다 있는거 보니 저 김심야 많이 좋아했나보네요...
아 그리고 까먹고 있었는데 XXX 란 이름을 쓰기전에 심야랑 프랭크가 낸 믹테도 좋습니다 츄라이츄라이
들으면서 느낀점은
1. 교미는 개쩐다
2. 세랭의 초반부는 웬만한 명반들에 밀리지 않는다 미쳤다
3. XXX 새 앨범을 들을 가능성이 낮다는게 슬프다
잘 몰랐는데 교미빼고 김심야 참여한 앨범 다 있는거 보니 저 김심야 많이 좋아했나보네요...
아 그리고 까먹고 있었는데 XXX 란 이름을 쓰기전에 심야랑 프랭크가 낸 믹테도 좋습니다 츄라이츄라이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Yeisdumbasf
민니
그린그린그림
contagion
Jesus
우아는 엥간한 하우스 곡들 다 때려잡는 거 같음 ㄹㅇ
하우스는 잘 모르지만 대중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는거 같기도 하고
심야 음악은 다 좋아하는데 저도 교미가 제일 좋음
전 그래도 세랭... 문샤인...? 어렵다
들을수록 개쩌는 걸 체감하게 됨
하 처음 나와서 들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여
교미 2.4에 드릴까요?
네?? 음... 어... 일단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히 난 교미 사인반 미개봉 오우너 ^^
개인적으로는 세랭 LANGUAGE부터의 후반부도 지린다고생각합니다
제 취향은 전반부긴 하지만 후반부도 좋죠 ㅎㅎ
moonshine도 정말 좋습니다
문샤인 예전에는 세랭보다 별로였는데 최근에는 문샤인이 더 좋은거 같기도
랭귀지 처음 들었을때 진짜 충격적이였는데
진짜 그 지직거리는 질감에 막바지에 달리다가 마무리로 아버지 죄송하지만 벤틀리는 없던걸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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