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듣고 새삼스레 음악 존나 잘하는 걸 다시금 깨달음
다 좋은데 3번트랙은 내취향 아님 전자음악도 급이 있음
과거와는 전혀 다른 XXX의 새로운 음악도 기대됨 궁금함
랩 존나 쫀득하드라 약간 옛날 심야 느낌을 오히려 느낌
김하온 랩 궁금해서 들었는데 노래해서 당황함
근데 노래가 안멈춤 끝까지 괜히 들었음
가만보면 슁스가 뭐 애가 폭력적으로 변했다니 뭐 그런 말한 건 희대의 가스라이팅인 듯 ㅋㅋㅋㅋㅋ 운동만 했지 걍 뽀짝함 옷도 할머니옷입는데 폭력은 무슨 ㅋㅋㅋㅋㅋ
암튼 음악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평가하기도 좀 그렇지만 별로임 걍 평가할거임
근데 뭐 사실 그 존나게 애매한 드릴곡 낼바엔 걍 노래가 나을 듯
지금보니 대필인데 난 솔직히 힙합이든 뭐든 대필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타이밍이 최악인데 ㄷ
김심야 인터뷰도 좋네요
인터뷰보고 또듣는중 굿
대필은 예술을 상업으로 변모시키는 행위 아닌가싶음
상업이면 뭐 어뗘
예술이 뭔가 대필을 했다면 그건 예술이 아닌 건가
그냥 제 생각임요ㅋㅋ
마즘 ㅋㅋㅋㅋ저도 걍 말한거
둘다 존나 콜드 하잖아?
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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