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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2023.11.12 00:28조회 수 1252댓글 5
이 바이브랑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블랭이 더 설득력 있었던거 같음
더 몇수위 랄까..
Trippy나 crime 이런거 들으면
Chichi island 생각나서
좋게 듣진 않았는데 다시 돌리러 갑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요즘 플레임 엄청 듣네요
가사 표현력도 진짜 좋아요 앨범도 되게 일관적으로 불 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데자부 쌈디 벌스 죽임
너무너무 좋은 앨범 음악 자체의 설계가 내용이랑 너무 찰떡같이 들어맞아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생각이 나는 음악인것 같아요
치치아일랜드 그냥 야스임
들으면 걸음걸이부터 chill해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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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듣진 않았는데 다시 돌리러 갑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요즘 플레임 엄청 듣네요
가사 표현력도 진짜 좋아요 앨범도 되게 일관적으로 불 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데자부 쌈디 벌스 죽임
너무너무 좋은 앨범 음악 자체의 설계가 내용이랑 너무 찰떡같이 들어맞아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생각이 나는 음악인것 같아요
치치아일랜드 그냥 야스임
들으면 걸음걸이부터 chill해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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