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식의 드럼
+ 락에서 가져온 피아노와 기타 리프
+ 감성적인 멜로디 랩
흐음
뭔가 조금 장르적인걸 표현해 내는데에는 어색함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네여.
그런면에서는 애쉬 1집이 게임 체인저가 되어버린 느낌도.....
트랩 식의 드럼
+ 락에서 가져온 피아노와 기타 리프
+ 감성적인 멜로디 랩
흐음
뭔가 조금 장르적인걸 표현해 내는데에는 어색함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네여.
그런면에서는 애쉬 1집이 게임 체인저가 되어버린 느낌도.....
메인스트림 "힙합"이라기보다는 "메인스트림" 힙합인 느낌...
외힙에서 3년전에 하던거 아닌가
애쉬1집은 진짜 개임체인저가 맞는것같아요
Paranoid 최고...
그시절 많은 래퍼들을 자칭락커로 만든 대단한 앨범
외힙에서 3년전에 하던거 아닌가
홀라레가 3년 전에 나온것도 ㅈㄴ 신기함...
메인스트림 "힙합"이라기보다는 "메인스트림" 힙합인 느낌...
이 표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포말이 그걸로 잘됐잖아요.
애쉬도 포말의 영향을 받았다 했고.
슬슬 바뀔때가...
저거 완성형이 창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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