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많이 찍는 연예인분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예를 들어,김연아 같은 경우는 돈연아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빠와 까가 동시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외에,본업은 소홀하면서 광고는 많이 찍으시며 돈 버시는 다른 분들도 계십니다.
최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같은 경우는 훈련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광고나 방송 등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다고까지 말을 했는데요.
가수 이효리와 배우 하정우도 30억 상당이 넘는 광고를 본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거절하셨죠.
과연 이런 것들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되어 있으신가요?
헉피가 음주운전 단절 캠페인 공익광고를 찍는 게 아닌 이상 별 신경 안 쓰일듯
연느님 건드리지마라.
진짜 별게 다 불편한 사람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면 그만이지 뭐 ㅋㅋㅋ
그리고 뭔 김연아가 까가 있음
걍 님이 까고싶은거 아니고?
넵 아닙니다 김연아도 악플 헤이터 떄문에 고생 많이 했죠 참..심지어 나무위키에 문서까지 있죠
나무위키 꺼라
와이와이와이용
김연아가 까가 있었어요....?
남이사 광고를 찍든 말든...
헉피가 음주운전 단절 캠페인 공익광고를 찍는 게 아닌 이상 별 신경 안 쓰일듯
본업만 문제없으면 상관없음
돈없는 거지새끼들이 질투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영향력으로 광고 찍는건데 그거까지 뭐라하면 ㅋㅋㅋ
연느님 건드리지마라.
옳소.
진짜 별게 다 불편한 사람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 없는데..
별 생각 안들고 광고비 많이 받아서 부러움
걍 다 시기 질투임.
그리고 그런놈들 특징은 1억 준다하면
똥오줌도 먹을놈들임 ㅋㅋㅋㅋ
뭔가 친구 많이 없을것 가탕요 글이
ㄹㅇㅋㅋ
나름 직장에서 인정 받는걸요..?하하
그게 친구랑 무슨 상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묵직하다
팩트로 맞아버린..
돈이 오간다는 건 그 돈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구매하는 촉에서 인정한 거고,
그럼 그렇게 설득할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는데 불편하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본업에 집중하시겠다는 분들도 현 시점 본인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상승시키기 위해 판매하지 않겠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죠.
가치 논리보다는 돈의 논리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문제예요. 애당초 적법하게 일해서 돈 번다는데 호불호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군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광고 찍는게 연예인 본업 중 하나 아닐까요?
그리고 김연아는 은퇴한지가 언젠데… 따로 본업이 있음?
원빈 제외하면 다 상관없다고 생각.
원빈은 프랭크오션보다 심한 사람임
까와 빠 공존의 예시가 김연아ㅋㅋㅋㅋㅋ
그게 도대체 뭐가 문젠가요 ㅋㅋㅋ
본업 ㅈ 박는데 광고만 오지게 찍는 거 아니면 상관 없을듯
사람이랑 1도 안 어울리는데 ㅈ같은 광고 찍거나 ㄴ너무 노골적으로 돈 따라다니는 거 아닌 이상 괜찮을 듯
영비 학폭근절
헉피 음주운전단절
이센스 마약의 해악
블랙넛 선플달기운동
나플라 병역의의무 축하해
이런 것만 아니면 뭐
병역의의무 축하해ㅋㅋㅋzzz
지디같이 간지로 먹고사는 사람이 에듀윌이나 오로라민c같은 광고 찍으면 웃기긴 할듯
안세영이 멋진거고 쉽게 돈벌면 좋은거지 뭐
"남이사 돈을 벌건말건 내 일이나 ㅈㄴ 잘해서 나도 돈좀 벌어보자"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