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엔 별생각없이 신나서들었는데
제대로 분석하면서 들으니 진짜 국힙 넘사벽같네요
가사도 vj본인일상적인걸로 가사를썻음에도불구하고 라임배치
부터시작해서 플로우는 말할것도없고 박자를 쪼개는방식이나
그 특유의발음 발성톤 모든부분에서 예전에 정점을찍은거같네요..
요즘은뭐 산이랑같이 업적이다뭐다하는데 그냥 탑인거같음저는
오랜만에 듣다가 감탄해서그냥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올려보네요
제대로 분석하면서 들으니 진짜 국힙 넘사벽같네요
가사도 vj본인일상적인걸로 가사를썻음에도불구하고 라임배치
부터시작해서 플로우는 말할것도없고 박자를 쪼개는방식이나
그 특유의발음 발성톤 모든부분에서 예전에 정점을찍은거같네요..
요즘은뭐 산이랑같이 업적이다뭐다하는데 그냥 탑인거같음저는
오랜만에 듣다가 감탄해서그냥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올려보네요




근데 go hard는 언제나오지
예전에 버벌진트가 인터뷰한걸 봤는데 투올더힙합키즈 투랑 삼박자는 어설픈 래퍼들이 랩하면 ㅂㅅ되는 비트를 일부러 골랐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고하드 아마 10월이나 11월쯤 나오지 않을까요
빈지노니 이센스 떠들어봐야 킹옾플로우보단 한수 아래
진짜 2007년에 앨범 나오고 줄줄 외우고 다니던 거 생각나네요.
그냥 버벌진트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다름.
정점 얘기 나와서 말인데,
모던라임즈 EP 나왔을 때 압구정 상아레코드로 달려가서 앨범 사자마자 CDP에 넣고 듣는데 'What U Write 4' 듣고 그냥 랩으로 가는 천국 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
아무 질문 없이
녹음에 들었지..
펀치라인 마저 고급임
녹음하다, 綠陰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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