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쪽 작업물은 보통 래퍼,가수를 섭외하고 평소에 자주 작업하는 작곡가, 프로듀서 까지 같이 섭외해서 곡까지 사버리는 경우가 있고 OST 퍼블리싱 레이블에 가입되있는 작곡가,프로듀서들 만으로 곡(훅멜로디), 트랙 완성시키고 딸랑 거기에 벌스로만 래퍼섭외하는 경우... 후자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긴합니다.
그래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곡 자기가 쓰는 가수들도 보통 퍼블리싱 작곡가들한테 곡 받아서 부르는경우가 꽤 많은데 드라마쪽 음악감독이나 드라마 제작하는 쪽에서 레퍼런스 너무너무 확고한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OST 쪽 작업물은 보통 래퍼,가수를 섭외하고 평소에 자주 작업하는 작곡가, 프로듀서 까지 같이 섭외해서 곡까지 사버리는 경우가 있고 OST 퍼블리싱 레이블에 가입되있는 작곡가,프로듀서들 만으로 곡(훅멜로디), 트랙 완성시키고 딸랑 거기에 벌스로만 래퍼섭외하는 경우... 후자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긴합니다.
그래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곡 자기가 쓰는 가수들도 보통 퍼블리싱 작곡가들한테 곡 받아서 부르는경우가 꽤 많은데 드라마쪽 음악감독이나 드라마 제작하는 쪽에서 레퍼런스 너무너무 확고한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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