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키드밀리에 굉장한 팬입니다..
토요일 공연을 매진 시키고 너무 안일한 판단이지 않았나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차라리 토요콘을 죽이게 뽑아서 앵콜콘을 기획 했다면 이렇게 빈자리가 남은 상황은 없었을것 같아요..
아니면 예전 저스디스처럼 마잌스웨거 같은 플랫폼에 죽이는 벌스로 노출해서 완판을 시키는것도 좋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토요일 공연을 매진 시키고 너무 안일한 판단이지 않았나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차라리 토요콘을 죽이게 뽑아서 앵콜콘을 기획 했다면 이렇게 빈자리가 남은 상황은 없었을것 같아요..
아니면 예전 저스디스처럼 마잌스웨거 같은 플랫폼에 죽이는 벌스로 노출해서 완판을 시키는것도 좋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토요일 매진돼서 갑자기 일요일도 하는게 아니고 원래 양일 기획이었어요ㅋㅋㅋㅋㅋ 토요일이 매진이고 일요일꺼 잔여석 보는데 뭐 걱정하실만큼의 그런것도 아니던데 왜 속상하신건지
뭐 가치가 떨어질거 까지야.. ㅋㅋㅋ
토요일 매진돼서 갑자기 일요일도 하는게 아니고 원래 양일 기획이었어요ㅋㅋㅋㅋㅋ 토요일이 매진이고 일요일꺼 잔여석 보는데 뭐 걱정하실만큼의 그런것도 아니던데 왜 속상하신건지
원래 양일 기획 아니였습니다 하하
저는 직접 들은건데 뭐...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속상해하시는게 이해가 안 되어서 댓글 달았고 수정도합니다.
키드밀리 4년전 단독 콘서트 600명인가 700명 규모 콘서트였는데 이번 양일 공연 규모가 그때와 비교해서 확 커졌습니다 조그마한 공연장 매진이면 가치가 안 떨어지고 큰 공연장 좌석 좀 남는다고 가치 떨어지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왓슨님 말씀대로 내부적으로는 기획 했다가 토요일 판매현황 보고 오픈한걸수도 있겠네요.. 그렇다하더라도 너무 아쉽네요…. 매진시킬 충분한 힘이 있는 아티스튼데..
뭐 가치가 떨어질거 까지야.. ㅋㅋㅋ
너무 오바했나요 허허
근데 양일 진짜 많이 팔리긴했네요..
암표상 죽이려고 기획한거 아니었어요? 리셀 관련해서 킫밀 스토리에 대책 마련한다고 올라왔던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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