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초 타워 지나가면서 어디서 낯이 익는 사람이
갑자기 확 지나가길래 첨에 보자마자 속으로
음..? 하면서 살짝 긴가민가 했었는데 ㅎㅎ 무튼..
사람도 너무 많았고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말 걸 시간도 없었음.. 어쨋거나 싱기방기 했네요.
가부키초 타워 지나가면서 어디서 낯이 익는 사람이
갑자기 확 지나가길래 첨에 보자마자 속으로
음..? 하면서 살짝 긴가민가 했었는데 ㅎㅎ 무튼..
사람도 너무 많았고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말 걸 시간도 없었음.. 어쨋거나 싱기방기 했네요.
먼 옷 입고 있었나용
지나가는 동시에 얼굴만 스쳐지나가고 사람 진짜 미친듯이 많아서 정신도 없어서 착장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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