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u_d4FUsSwA?si=s4MakdSQFysfe-Di
https://youtu.be/oMaqxf0eh8o?si=ZdUYP53Od3i4Oxiz
https://youtu.be/lyw7pg9KhHI?si=QYkG0qvnAZGkkKsO
OG BOBBY라는놈은 신예가 맞다면 본토에서도 탑급인듯. 몰랐는데 태국힙합씬이 엄청 크네요 체감상 미국 영국 다음인듯.. 얘네 몇억뷰 찍히는 팬베이스에 본토급 실력에 영어까지 되는거보면 다음 아시안 랩스타는 태국인일지도..?




정말 이런거 보면 영어가 랩하기에 최적합이란 생각이 드는게
sprite는 태국어로 하니깐 멋이 금방 떨어지는데에 비해서
영어로 하는 랩들은 전부다 찰지게 들리네요
라임이라는 개념 자체가 영어에서 왔으니.. 그럴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bangkok invader 이라고 옛날에 본것같은데
한국힙합은 정말 작규나..
씬은 작은데 스타들은 많은.. 신기한 형태네요
릴김치 다시 태국으로 가자
릴김치 안좋아하는데 ㄹㅇ 태국애들이랑 한건 지림
OG BOBBY는 톤이 진짜 좋네 랩도 잘하고
근데 한국 래퍼들중에서도 영어로만 뱉으면 저정도 하는 사람은 꽤 있지 않나?
본토 발밑 까진 모르겠는데;; 태국 씬이 저 정도 실력 가진 애들이 수두룩 빽빽에 전부 영어 기본 장착이면 모를까
괜찮긴 한데 영어로 저정도 실력은 널렸지 않나요? 태국힙합인데 태국랩이 거의 없어서 뭐지 싶었네요. 힙합이란 장르특성상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는 솔직히 약간 치트키 느낌이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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