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무리하게 큰 공연장이랑 계약해서 이런 건 판단 미스라고 볼 순 있었겠지만 프리하게 힙합 콘서트 즐기는 거고 무료인 만큼 여태 힙합 콘서트의 진입장벽이 낮춰져서 관심은 있는데 돈을 쓸 정도로 팬이 아닌 사람들에겐 큰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힙합 공연을 AP 공연으로 입문하는 사람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거고 신인 래퍼들도 큰 공연에 서서 커리어 지탱해줬는데 스윙스도 그 당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 거고 결국 다 채워서 성공적으로 공연 끝마쳤잖아요 뭐가 문제인가요?
까인다기 보다는 자신감이 과해서 어깨 한껏 올라갔었는데 티켓이 안팔려서 숙이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웃기겠죠
첫번째 줄에 써있네요.
"스윙스가 무리하게 큰 공연장이랑 계약해서" ㅋㅋ 범죄도 아니고 까이는게 아니라 비웃음 받는거죠.
티켓값 안팔린걸로 걍 띠거워서 한듯
티켓값 안팔린걸로 걍 띠거워서 한듯
ㅋㅋㅋㅋㅋ 그럼 너무 추한데
까인다기 보다는 자신감이 과해서 어깨 한껏 올라갔었는데 티켓이 안팔려서 숙이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웃기겠죠
스윙스가 말했던 것 중에 "자신감을 갖는데 근거가 어딨냐"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판단미스는 있었겠지만 어깨 올라간 거에 대해선 뭐라 하고 싶지 않네요
티켓 안 팔린 건 맞는데 스윙스가 언제 숙였나요 공짜 티켓으로 돌린 게 숙인 건가요??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는 디스 후에 보란듯이 큰 공연장에서 비싼 티켓 값으로 공연한다고 올렸는데 절반도 안팔리니 그건 충분히 디스거리는 될 거 같은데요. 스윙스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풀어 가려고 한건 맞지만, 손해를 감수한거지 손해를 안본건 아니잖아요. 같은 공연자 입장에서 판단 미스가 더 비웃기 쉬운 실수이기도 하구요.
논점 흐려서 죄송한데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면서 디스거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판단미스로 까는 거면 저도 할 말 없네요..
제가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 볼 때라고 적어놨는데…
댓글 작성자님 의견이 아니라 식케이 입장에선 호들갑 엄청 떨었는데 티켓 천장도 못판게 우스웠을 순 있지 않나요? ㅋㅋ
그랬을 수도 있었겠네요
스윙스 본인도 판단 미스 인정하고 무료로 돌린건데 자존심 상해서 그런 결정 내리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그걸 까는 것도 웃김
백번 맞는 말입니다
첫번째 줄에 써있네요.
"스윙스가 무리하게 큰 공연장이랑 계약해서" ㅋㅋ 범죄도 아니고 까이는게 아니라 비웃음 받는거죠.
식케이가 보기에 웃겼나보죠
놀리기 좋자나요
나 존나 잘 놀아 하고선 클럽에서 다 빠꾸 먹는 친구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썰 풀때 들으니까 가격이랑 인원 수 안보고 자기가 통과 시켰다던데 이것 만으로도 사업가라고 하기엔 웃기지 않나 싶음
+ap alchemy 멤버들한테 페이는 주고 공연시킨건지... 본인등판 킫밀 나온거 보면 무료 콘 된 것도 직접 못 들었다던데
무료로 한거랑 별개로 10분의 1도 못채운건 망신이죠.
물건을 판매하는데 재고가 10퍼센트밖에 안팔린 물건을 무료로 재고 처리한다고 그 물건이 잘 팔렸다고 하진 않잖아요
대처는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잖아요
그냥 놀리는건데요
결국 말은 거창하게 해놓고 콘서트 망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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