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 첫 번째 앨범도 행 > 칭챙총 > 털ㄴ업해야해 이런 식으로 듣기 편하거나 취향인 것부터 들어서 지금은 하루에 한 번씩 돌리는데
춤추자는 재생길이도 길고 10트랙부턴 귀에 피로감도 너무 많아서 듣기 좋은 것부터 들을려고 하는데 춤추자 앨범 중에 듣기 편한 트랙을 추천해주세요..
통으로 돌리기 4번 째 시도 중인데 엄청 빡세네요..
춤추자는 재생길이도 길고 10트랙부턴 귀에 피로감도 너무 많아서 듣기 좋은 것부터 들을려고 하는데 춤추자 앨범 중에 듣기 편한 트랙을 추천해주세요..
통으로 돌리기 4번 째 시도 중인데 엄청 빡세네요..
팍기분상해라메롱 좋습니다
지금 들어봅니다!
춤추자가 좀 빡세긴 라죠
그러게요 다른 곡들은 거부감없이 잘 듣는데 유독 춤추자만 버겁네요
춤추자 오랜만이네요 당시 나올때 되게 제가 우울해 있었어서 너무나 위로가 됬었는데....저는 한번에 쭉 돌렸던 기억이
와...대단하십니다..
트랙수가 많은데다 뉴 인스타그램처럼 아니 그거보다 훨씬 복잡한 음반이라 정말 각 잡고 들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을만한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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