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3번째로 구매한 씨디로 처음에는 좋아서 샀는데 이제는 안 듣는 앨범
2. 수퍼비 - Rap Legend 2
본인이 2번째로 구매한 씨디로 한창 쇼미10이 힙합이 아니다 소리 듣고 있을 때 들었던 앨범으로 들었을 때 마다 "이게 힙합이지ㅋㅋㅋ" 라는 다소 개븽신같은 생각으로 빨았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안 듣게 됨
3. 팔로알토 - Dirt
이건 살짝 애매하기는 한데 작년에 좋게 들었던 앨범이여서 샀는데 그 이후로 관심이 식었음 (Priceless는 잘 듣고 있음)
4. 랍온어비트 - Trapstar Lifestyle DELUXE
얘도 살짝 애매하기는 한데 똑같이 올해 좋게 들었던 앨범이였는데 어느 순간 부터 관심이 식었음 (그럼에도 가끔 듣기는 함)
5. 프레디 카소, 큐엠 - Empire State Motel
얜 사실 한 번 밖에 안들어봄ㅋㅋㅋㅋ 그럼에도 구매한 이유는 돈숨 싸인반 구하려다가 실패해서 이거라도 사야겠다 해서 샀는데 그 이후로 안들어봄
6. 신스 - SINCE 16'
이건 한창 쇼미10 하고 있을 때 신스가 랩을 너무 잘해서 디스코그래피 뒤지다가 듣게 되고 또 좋아서 샀었음 사실 고마운 부분이 있는데 힙합엘이 라는 사이트를 알게 해준 원인이기도 함 신스 나무위키 뒤지다가 링크 타고 힙합엘이 들어오게 됨 그때부터 였죠 급식 엘붕이의 시작이....
7. 이센스 - 저금통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분명 노비츠키 보다 좋았었는데!!
좋게 듣기는 했는데 피지컬 살 정도는 아니였음...
8. 블라세 - MultrillVerse
얘도 SINCE 16'이랑 비슷한 케이스로 쇼미11 끝나고 블라세뽕에 차서 그만.... (하이퍼소닉은 존내 잘 듣고 있음)
9. 창모 - UGRS, 돈 벌 시간 2
UGRS도 약간 애매하긴 한데 좋게 들어서 샀는데 어느 순간 부터 손이 잘 안가게 됨
돈벌2는 창모 앨범 전체 재판 했을 때 "오 한 번 들어보고 사야겠다" 하고 들어보고 좋아서 샀는데..... 제가 뭔 말 하려는지 아시죠?
10. 쿤디판다 - MODM : Original saga
쿤디 존내 좋아하고 모듬도 좋아서 샀는데 균 듣고 음악 취향이 바뀌여서 별로 안좋아하게 됨 (이거 품절 됐어서 네이버 스토어에서 3만원에 샀음...)
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음 그리고 어쨌든 내가 좋아서 샀었으니깐 후회는 되도 딱히 팔고 싶지는 않음ㅋㅋㅋㅋㅋ
+ 글 쓴지 하루나 되서 생각났는데 리짓군즈 패밀리 시트콤도 샀었음 이건 배송 온지 5분도 안됐는데 단톡방 내용 공개되서 갈기갈기 찢고 쓰레기통에 버림 내 2만원 ㅆ
저도 돌아보면 탑승수속이랑 뽕 바이닐을 충동구매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뽕lp은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약간 이가 없으면 잇몸 같은 느낌으로ㅋㅋㅋㅋㅋ 근데 잘 산거 같아요
번중손 한정반 안듣는데 귀하다 그래서 계속 소장중..
저는 작년에 산 것 중 제일 잘 샀다 싶은 것 중 하나가 번중손 한정반ㅋㅋㅋㅋㅋㅋㅋ
다자인은 이쁜데 크기가 애매해서 보관이 힘드네요 ㅠ
전 뽕 cd 못산거땜에 lp플레이어도 없으면서 충동적으로 뽕 바이닐 샀네요..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엄청 예뻐서 후회는 안함!
저랑 완전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
저두 저금통 충동구매한 기억이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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