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는 이런 감성
시적으로 표현 너무 잘하는거 같음
엄마다! 할때 소름 쫙 돋아버리고
바로 개짖는 소리가 이어지는데
개짖는 소리로 어떻게 이런 감정을 표현할까 싶엇음
빈지노 별로 안좋아할때도
if die tomorrow 이곡은 듣고 눈물찔끔 했는데
빈지노는 뭔가 이런 저런 삶에 대해서 진짜 시적으로 잘표현하는듯
시적으로 표현 너무 잘하는거 같음
엄마다! 할때 소름 쫙 돋아버리고
바로 개짖는 소리가 이어지는데
개짖는 소리로 어떻게 이런 감정을 표현할까 싶엇음
빈지노 별로 안좋아할때도
if die tomorrow 이곡은 듣고 눈물찔끔 했는데
빈지노는 뭔가 이런 저런 삶에 대해서 진짜 시적으로 잘표현하는듯
미친 개장수 ㅠㅠㅠ
ㄹㅇ 시인같은 래퍼
우푸푸
창이 ㅠㅠ
새벽에 들으면 기분 째짐
훅도 미쳤고..
처음에 예전에 하던 TV 프로그램들 나열하는 것도
그냥 딱 그 느낌이 확 들어옴.. 집에 혼자 TV 밤늦게까지 보면서 뭔가 쓸쓸하게 기다리는 그런 느낌..
이 곡만이 들려주는 분위기가 있음
이거 들은 이후로 길에서 댕댕이들 보면 괜히 울컥함 ㅠㅠ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고 계속 이것만 들으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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