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불로부터2023.07.19 19:02조회 수 639추천수 3댓글 8
곡자체가 좋은경우가 대부분이긴하지만
아트와 뮤비가좋으면 그곡이 2배는 좋게
들리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창작 의도라던가 분위기가 시각적으로도 전해지면 더 특별해지죠
블랑코 앨범 자켓이 좆되죠
제대로 각 잡고 좋은 뮤비 하나 찍는 데에 엄청난 피, 땀, 눈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앨범의 표지 역할이라 커버 구리면 너무 화남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가 시각적으로 체감 되기 때문에 그런듯요
킁 커버가 찌잼이었으면 망반취급받았음
White lighter에서 그느낌을 받았어요. 비주얼라이징 장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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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창작 의도라던가 분위기가 시각적으로도 전해지면 더 특별해지죠
블랑코 앨범 자켓이 좆되죠
제대로 각 잡고 좋은 뮤비 하나 찍는 데에 엄청난 피, 땀, 눈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창작 의도라던가 분위기가 시각적으로도 전해지면 더 특별해지죠
말 그대로 앨범의 표지 역할이라 커버 구리면 너무 화남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가 시각적으로 체감 되기 때문에 그런듯요
킁 커버가 찌잼이었으면 망반취급받았음
White lighter에서 그느낌을 받았어요. 비주얼라이징 장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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