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좀 장문의 글로 써놓으면
이해 못하고 딴소리 하고 있고..
좀 문장이 직설적이거나 댓글로 일일히 답글달아놓고
그것도 맞는데 이래서 아닌거 같아요 라고 달아놓으면
강요 한다 그러고
그러면 주장이란게 왜 필요한지??
이런 식으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참
우의 독경.. 딴곳에가서는 힙합 이야기 하지 않을려고요 ㅠㅠ
특히 좀 장문의 글로 써놓으면
이해 못하고 딴소리 하고 있고..
좀 문장이 직설적이거나 댓글로 일일히 답글달아놓고
그것도 맞는데 이래서 아닌거 같아요 라고 달아놓으면
강요 한다 그러고
그러면 주장이란게 왜 필요한지??
이런 식으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참
우의 독경.. 딴곳에가서는 힙합 이야기 하지 않을려고요 ㅠㅠ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일반 | [공지] 회원 징계 (2025.10.23) & 이용규칙11 | 22시간 전 | ||
| 인디펜던트 뮤지션 프로모션 패키지 5.0 안내2 | 2023.01.20 | |||
| 화제의 글 | 일반 | 씨잼 걘 부틀랙 만들엇서요4 | 캔 | 8시간 전 |
| 화제의 글 | 음악 | 국힙 앨범이 딱 9장만 남는다면43 | 21시간 전 | |
| 화제의 글 | 인증/후기 | 인생 4번째 CD2 | 22시간 전 | |
| 179 | 랩에 가창력있다는 표현은 왜 안쓰이는걸까요?6 | 2014.08.15 | ||
| 178 | 오늘같은 날은 이런곡도 들어보시면 좋음1 | 곰군c | 2014.08.15 | |
| 177 | 1945 해방 앨범에 ydg1 | E is e | 2014.08.15 | |
| 176 | 99 problems 를 들먹이는건 너무 구차한데요2 | battlecatt | 2014.08.15 | |
| 175 | 버벌 뮤직비디오 참 재밌네요3 | 2014.08.15 | ||
| 174 | 유쾌한 바스코14 | Tony Camonte | 2014.08.15 | |
| 173 | 이번주 쇼미더머니3 투표시스템에대한 말이없네요.12 | Keith Ape | 2014.08.15 | |
| 172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게시판 언제 나눠졌나요?2 | 롹키엘빠도리 | 2014.08.15 | |
|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12 | derosk | 2014.08.15 | ||
| 170 | 바스코에 관해서 커뮤니티에 올린글인데 뭐가 잘못됫나요??3 | derosk | 2014.08.15 | |
| 169 | 훅 중에 mc가 샤우팅하는 거 첨본다.1 | King Kendrick | 2014.08.15 | |
| 168 | 네티즌들이야 그럴수 있다 치는데15 | 2014.08.15 | ||
| 167 | 기리보이 특별해 새버전 어떻게 들으셨나요12 | 짤이 | 2014.08.15 | |
| 166 | 하이라이트 콘서트 질문있어요1 | Mango | 2014.08.15 | |
| 165 | 바스코에 대한 나의 생각10 | 난신적자 | 2014.08.15 | |
| 164 | 이센스 독이 명곡이라 불리는 이유 좀 가르쳐 주세요11 | KurtCobain | 2014.08.15 |
님 말씀대로 네티즌들이 냄비근성으로 바스코씨에게 락스코라고 말을 하는 태도는 분명 잘못된 태도 입니다. 자기 자신이 힙합이라고 말을 할 정도면 힙합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보통사람들 보다 더 딮 할테니까요.작성자 분께서 화나는 이유도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우이독경이라는 마음이 드는것도 당연하구요.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바스코씨는 바스코라는 타이틀에 맞게 해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로는 쇼미더머니 첫방부터 바스코 바스코 바스코 계속 거론이되고 사람들이 바스코 실력자다 분명 쩔거야 이러고 기대를 하고 봤는데 큰공연에서 롹을 하고 두번째 큰공연에서 또 롹을하죠. 말씀대로 음악에는 틀이 없어야 합니다 힙합도 마찬가지고요 일렉이든 뭐 말마따라 판소리든 퓨전해서도 즐길수 있어야 음악이고 힙합이죠. 근데 랩발라드 랩송 힙합 모두 어떤 음악장르가 추가되도 랩,힙합이라는 본질이 깨지면 안되는데 바스코씨 무대에선 이런 본질적인게 깨져서 아무래도 실망감에 오히려 더 욕을 드시는게 아닐까요 기대감이 크면 실망이 큰 법이지 않습니까
오히려 저는 댓글로 싸우는거 좋아하는데.. 사람들의 생각을 여러가지 면에서 볼수 있거든요... 근데 그냥 꼬투리 잡기식 이해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하고.. 이런 글만 달려서 속상해서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래요 ㅋㅋ.. 그러려니 해야되는 게
글 길게 쓰고 거기에 뭐 생각이나 근거이런 거 아무리
많이 써도 우선 대충 몇 줄 읽다 내리고 딴소리하고..
그거 그 말 아니라고 해 주면 그제서야 이해하고
결국 나중가서야 그렇게 얘기했던 문제관해서
깨닫고 그제사 알았다는 듯이 막 떠들고...
그런면에서 제대로 뭔가를 얘기하기에
게시판은 너무 좀 부적절한 거 같고요
아마 면전에서 하면 좀 알아듣지 않을까 해요
? 뭔일이래 이건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