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원래도 좋았지만 특히 올해 비트가 좋은 앨범이 너무 많이 나옴
AP는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었던지라 굳이 말할 것도 없고
페노메코 로르샤흐도 미쳤고 (래핑은 별로인 부분도 있는데 비트는 개좋음)
오카시갱 미란이 윤훼이 킫밀 앨범 다 너무 트렌디하고 세련됐고
프레디카소는 덥크무, 룸서비스 등등에서 미친듯이 열일하면서 붐뱁 장르의 정점을 찍고 있고
릴모쉬핏은 앨범 예열하면서 못 하는 장르가 없다는 걸 증명 중
진짜 전체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간 느낌
요즘 귀가 너무 즐거움
랍앨범도ㄹㅇ
맞긴해 작년부터 폼이 미치게 오르긴함ㅋㅋㅋ
ㅇㅈㅇㅈ
ㅇㅈ 오카시 앨범 듣고 감탄함
여호 형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여호 비트 진짜 좋더라구여
저도 100도랑 pot 듣고 인스타 팔로우중입니다 비트메이커의 미래
선진도
요즘 프로듀서분들 역량 너무 높더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