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까지 ㅈㄴ열심히 피시방을 다녔네요
집컴도 꽤 괜찮은걸로 맞춰놓고 롤,피파 엄청 했는데
롤하면서 던지는 팀원들,서로 싸우는 팀원들
피파하면서 선제골 먹히고 볼돌리면서 조롱하는 상대방 등등...
그러다가 딱 강등당하고 내가 고작 이런데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면서 열올릴 필요가 있나 싶어 이건 접는게 맞다 싶었습니다.
게임 돌리면서 열불 낼 시간에 외힙이나 알앤비,재즈 듣는게 더 힐링된다는걸
늦게야 깨닫고 나서 내가 어느정도 시간낭비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롤하면서 이거 다이아 찍고 마스터 찍어봐야 뭐하겠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 싹 스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과감하게 접으세요.
심지어 모바일게임도 클래시로얄 같은거 한끝차이로 지면 은근히 열받습니다.
난 분명히 스트레스를 풀려고 롤을 켰는데 오히려 스트레스가 배로 쌓이고
쉬려고 게임하는게 아닌 게임하다가 쉬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프랭크오션 앨범내라.
로블록스 하세요
형님...
제가 그래서 팀게임 다 끊음 해봤자 솔로플레이 게임정도만 고작 게임정도에 내가 감정을 이렇게 써야할까 현타 존나게 와서 하루에 8시간씩 하던거 뚝 끊음
개인적으로 롤은 5인팀 게임이라 난 잘했는데 저새끼 때문에 졋어 하고 정신승리라도 되는데
피파는 뭔 시발 탓할게 내 손가락밖에 없음
'팀탓‘ ‘보정’ ‘서버렉’
그래서 패키지 게임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fm만 2천시간함
와 롤하면서 음악들으면 일석~~이조!!
마크하세요
이게 맞다
소신발언)클래시로얄이 롤보다 더빡침
그래서 본인은 스팀겜 자주함
ㅅㅂ 인정
중3때부터 게임을 하면 뭔가 허무하고 남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들이랑 진짜 가끔 하는거 아니면 안끌림..
싱글게임은 즐겁게 합니다. 33원정대 꿀잼
레데리 ㄱㄱ
시즌바뀔때마다 롤체만 잠깐 함.
dls 쥬월 플스
냥코 대전쟁 ㄱㄱ
그러다 나중에는 음악도 안 듣게 된데요
보닌은 옵치에서 채팅 다 끄고 레킹볼만함
책임없는쾌락발사~~
그래서 내가 슈퍼팽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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