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일하게 나와있는 ap 앨범 평론!

izm에서 라디오로 평론을 진행했었습니다

에이피알케미 사이드 a 평론!

내용 요약 전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게 이 라디오에서 두 평론가분이

말씀을 해 주셨고 평론가 1은 힙합의 오랜 팬, 평론가2는 다민이 싱글 평론 하신거 빼곤 힙합을 잘 모른다고 본인이 말씀하신 분입니다

고려하시며 봐주시길

평론가 1

-사운드가 너무 신선하다, 특히나

노원라이크 어스를 들으며 뜨거운 뭔가 느껴졌다.

-노창 옛날부터 들었었는데 역시 잘한다

-스윙스의 재발견

- 첫트랙 퓨처바운스가 좋았는데, 알케미가 연금술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연금술 휘리릭! 하는것같은 진보의 훅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블랙넛이 좀 무뎌진거 같기도 하다

-캔스탑 들으면서 와 이노래 좋다, 이노래 힙합이다 느꼈다

추천곡: 캔스탑, 스탭백비치어쩌구

평론가2

-영 마더퍼커같은 비트와 사운드는 좋았다

-블랙넛 가사를 듣고 귀가 썩을 뻔했다

예전부터 블랙넛을 싫어했고 100을 듣고서 창녀... 버스에 태워 엄마한테... 이런 가사를 듣고 너무 충격이었다

그리고 다민이는 그런 블랙넛과 함께 있다는 가사로

자신을 내새우다니 심란하다

-뭔가 뭉쳐지지 않고 쌀알 좌르륵 흩어지는 것 마냥

따로따로 논다. 근데 컴필이라 그런거다 하면 딱히 반박할 말이 없다

-블랙넛이 이런 가사로 관심을 끌려 했지만 

딱히 관심이 끌린거 같지도 않다

-듣다가 오 비트 좋은데? 사운드 좋은데? 하며 듣다보면 제목이 마더퍼커... 하...(마더퍼커란 단어를 부정적으로 보심)

추천곡: 없음

혹시 제가 잘못 전달했을 수 있으니 

저거 검색해서 라디오 한번 들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