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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음2023.05.29 10:08조회 수 1145추천수 1댓글 10
여러분의 선택과 그 이유는??
저는 춤에 한표
춤
신문 위에 마이클 조던처럼 관중을 향해 샷을 쏴~
박쥐
더 잘 만든 것 까진 모르겠으나 더 기억에 남는 건 갠적으로 박쥐요 ㅎㅎ 박찬욱 감독 박쥐와 완전 밀접하다고 할 순 없지만.. 영화를 통해 모티브 삼은 요소들로 풀어낸 트랙들과 특유의 어두운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인 아웃트로 트랙도 너무 기억에 남고
저는 박쥐
일단 후반부 세 곡이 개 도라버려서 어쩔수가 업슴
박쥐의 웅장한 느낌이 더좋아서 박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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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위에 마이클 조던처럼 관중을 향해 샷을 쏴~
박쥐
더 잘 만든 것 까진 모르겠으나 더 기억에 남는 건 갠적으로 박쥐요 ㅎㅎ 박찬욱 감독 박쥐와 완전 밀접하다고 할 순 없지만.. 영화를 통해 모티브 삼은 요소들로 풀어낸 트랙들과 특유의 어두운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인 아웃트로 트랙도 너무 기억에 남고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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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반부 세 곡이 개 도라버려서 어쩔수가 업슴
박쥐의 웅장한 느낌이 더좋아서 박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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