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에 딱 들어가서 예비 650번 대 받고 3~4분 기다려서 예매하려고 하니 매진 뜸
오늘 취소표 뜰 수도 있다고 해서 7시 반부터 10시 넘어서까지 광클하던 중 2번 정도 기회가 있었는데 다 못 함
번장 들어가 보니까 예매 멀쩡히 해서 사재기하려는 플미충들 보니까 오늘 하루 광클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현타 및 멘탈이 갈려 나가네요
12시 15분쯤 위메프 취소표 풀릴 때 광클해서 결국 2개 얻었네요
영원에서 팔만원 ㅋㅋㅋ 싸게사서얹어파네... 이런게 트래퍼인가...?
랩머니멋잇는데트랩머니더멋잇어
와 부럽네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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