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근 작업물들 거의 구리고 원로의 길로 가고 있는것같아서 팬으로써 아쉬움요.
Ap같은 곳 가서 뭔가 동기부여 가지고 마지막으로 불태워줬으면 좋겠음요
Vj솔직히 뭐 비트메이킹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ap 비트에 랩하는것도 한번 보고싶긴함
Ap같은 곳 가서 뭔가 동기부여 가지고 마지막으로 불태워줬으면 좋겠음요
Vj솔직히 뭐 비트메이킹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ap 비트에 랩하는것도 한번 보고싶긴함
변곡점이 호평 한마디로 퉁치기엔 아쉬운점도 꽤 보이지 않았나요
최근 작업물 뭐요? 가장 최근 정규인 변곡점은 호평 받았고, 변곡점들은 올해의 트랙 급이었는데다가 피타입 피처링 국밥갱 다 준수하게 했는데 정말로 궁금해서 뭐가 구리다 생각하는지요
최근 작업물 뭐요? 가장 최근 정규인 변곡점은 호평 받았고, 변곡점들은 올해의 트랙 급이었는데다가 피타입 피처링 국밥갱 다 준수하게 했는데 정말로 궁금해서 뭐가 구리다 생각하는지요
변곡점이 호평 한마디로 퉁치기엔 아쉬운점도 꽤 보이지 않았나요
이 분 댓글에 공감하는데 AP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 역시 공감
저도 변곡점에서 트랙마다 실망과 안심을 번갈아 가면서 했던 입장으로써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래도 쿤디 모듬에 피쳐링할땐 꽤 놀라운 모습이어서 신선했던 기억이 있어
이젠 버벌진트가 전혀 안해봤던 사운드를 보여주는것도 재밌을거같네요
피처링에서는 여전히 잘 하는 것 같은데
개인 작업물은 기량이 떨어진건지 아니면 원래 독특한걸 좋아해서 오는게 큰지
실망과 안심의 반복이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버벌은 진짜 야마 자체가 너무 죽었어
이건 ㅇㅈ
거기가면 블랙넛이 또 울려고 왔냐고
가사에서 우려 먹을듯
솔지기 랩은 최상급이지맘 음원은 내리막길
오버클래스 브랜뉴 AP까지 영혼의 단짝 ㄷㄷ
저도 변곡점의 고평가는 이해가 안돼서 랩이야 끝내주지만 좀더 세련된 비트에다가 해도 좋을거 같아요
김심야 bundle1에서 피쳐링 좋았는데 그런비트에다가 한번 해줫으면
개좋았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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