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내겠다던 엘범을 22년 마지막 날 내년 1월에 내겠단 사람이
녹음도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그 말을 꺼낸거 자체가,
실제로 아프더라 해도, 기만이고,
턱이 아프단게 구라던지, 엘범이 곧 나온단게 구라던지 둘 중 하나의 택일임.
뭐 일부트랙을 들어봤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부분적인 재녹음의 가능성 또한 존재하지만,
엘범을 내고 싶은 의지가 방송보다 컷다면,
공연의 가능성을 떠나 턱의 치료를 돕진 않을 듯한 라이브 쇼에 나가지 않았을듯 합니다.




근데 저스디스가 지금까지 작업해논 곡들은 되게많다네요
일리닛이 저번에 인스타라이브켜서 한얘기
애초에 젓딧 작업 방식이 기본적으로 곡을 왕창 쌓아두는 스타일인지라...
자기가 원하는 퀄리티가 안 나온듯. 전 그냥 언제낸다 이런 얘기 안 하는게 낫다고 봄. 약속을 안 지키면 리스너들한테 한 소리 들으니... 물론 전 상관없는데 대다수는 왜 안 내냐고 보채니까. 중간에 뭐가 맘에 안 들었다면 바꾸는 시간 갖는게 맞다고 보는데 언젠간 내겠지하고 생각하는 중
너무 약속을 안 지키니 뭐
예전부터느낀건데 솔직히젓딧에 대해서 오로지 욕 혹은부정적얘기들만 줄창하시는듯..
혹시 님은 젓딧이 릿 좃망하고 나락으로가는걸 바라는건가요?
그래ㅆ으면 언제 낼껀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도, 기억하지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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