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랩하우스 후기

Vekoel - 오프닝으로 나옴. 칠한 느낌의 여성래퍼 꽤나 좋았다

구본겸 - 처음 들었는데 라이브 잘하고 공연을 잘한다 여기서부터 턴업되기 시작

라보나비트 - 평소 뱉는 톤때매 라이브 약할 줄 알았느나 발성 딴딴하게 잘한다. 그러나 호흡을 많이 힘들어함.....

오왼 - 야생을 존내 달리는 야생마 같다. 관객이 잘 안따라줬지만 모시핏도 하려하고 ㅈㄴ 신났음. 미공개곡으로 공연을 했는데 큰 사건 이후 화가 많이 난듯 싶음. 요즘 같이 하는 마브도 나와서 몇 곡 하고 갔음. 

큐엠&크루셜 - 큐엠이 먼저 나와서 은 부르고 크루셜 솔로곡 하나 하고 금 앨범 2곡인가 하고 컴투마스튜 요거 부름. 크루셜 키크고 체격도 좋아서 멋있으나 랩은 잘.... 큐엠은 굿. 

서리 - 디젤이 공연 ㅈㄴ 잘함. 나머지도 다 좋았음. 5명이서 해서 그런지 무대도 꽉차고 재밌었음. 서리만담 꿀잼

릴말&스트릿베이비&nsw윤 : 릴러 공연을 잘함. 스트릿베이비도 굿. 윤은 잘 모르겠음... 그리고 이팀 공연할 때 힛뎀폭스코리아 왔는데 이게 ㅈㄴ 신났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저씨 공연으로 마무리

3줄 요약 : 존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