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진 열한시 딱 맞춰 도착해서 번호표 606번이었는데 제가 구입할 때 대충 피플은 80장 정도, 머글스는 120장 정도, 크럼플은 360장 정도 남았었습니다.
크럼플은 처음 발매고 피플, 머글스는 재발매인데도 불구하고 재발매 판이 급속도로 나갔다는 점, 600번대 번호표가 갔을 때 피플이 100장도 안남았다는건 400명이 넘는 사람이 피플을 두 장씩 사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리셀러가 준내 바글바글했다고 예상이 되는 바 입니다.
물론 엘이는 크럼플이나 머글스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겠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피플이 더 많다는 증거로 볼수도 있겠네요.
코쿤은 물량 1천장인데도 10시부터 섰던 제가 아슬아슬했네요
워우... 안 가길 잘했네요 ㅋㅋㅋㅋ
제가 거진 열한시 딱 맞춰 도착해서 번호표 606번이었는데 제가 구입할 때 대충 피플은 80장 정도, 머글스는 120장 정도, 크럼플은 360장 정도 남았었습니다.
크럼플은 처음 발매고 피플, 머글스는 재발매인데도 불구하고 재발매 판이 급속도로 나갔다는 점, 600번대 번호표가 갔을 때 피플이 100장도 안남았다는건 400명이 넘는 사람이 피플을 두 장씩 사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리셀러가 준내 바글바글했다고 예상이 되는 바 입니다.
물론 엘이는 크럼플이나 머글스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겠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피플이 더 많다는 증거로 볼수도 있겠네요.
아옴그가 에오엠지 말하는거였어?ㅋㅋㅋㅋㅋ
토욜에 그레이 CALL ME GRAY 사러 갔었는데,
10시 20분에 도착해서 1시간 줄 서고 대기번호 310번대 받고
2시 쯤에서야 들어갔어요
근데 그때 이미 CALL ME GRAY 빼곤 다 나갔더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