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규칙이나 룰을 준수하고 싶지않으니까
그런 틀을 깨고 싶은거고
그러니까 입을 막으려하면 할수록 더 말하고 싶어지는거구
저는 PC도 좀 선을 넘었다고 보거든요.
비단 힙합 뿐만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적으로요.
그런 틀안에 모두를 가두려하니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단아들이 늘 생기는거고요.
그런 강제적인 방법은 전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문화적인 허용은 최대한 필요하다고 보고
설령 그게 타인에 대한 모욕이나, 극단적으로 성적 희롱이라 하더라도
음악안에서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모두 뱉어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는 스스로 책임지면 되는거고요.
이런걸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행위 자체는 전 달갑지 않습니다.
그것을 소비할지, 안할지는 소비자의 선택에 맡기는게 더 옳은 방향성 아닌가 생각해요.
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너무 한국은 획일화 되어있다고 봅니다.
다양성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PC에 대해선 과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지하에나 존재해야 할법한 힙합도 있는반면
차트에 올라올만한 힙합도 있는거죠.
언젠가 이런 규정들도 과거 미니스커트 규제처럼 과거의 헤프닝이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던 피터슨이 보면 기절할듯
정치적올바름이라는 단어가 다양성을 존중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강조된다고 생각하는데 존중안하는 사람들이 과해지는걸 다양성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시는건 저와 결과 도출이 완전반대시네요
조던 피터슨이 보면 기절할듯
한국이 사회적으로 획일화 되었다는 점 공감합니다.
다양성이 존중받는다 얘기할 정도면 최소한 게이 대통령 정도는 나와줘야 됨.
아직 갈 길이 한참 멉니다.
정~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드라마에서
씨발이란 단어를 쓰는 것 부터가요 ㅋㅋ
시발이란 단어 허용한게 그것도 드라마에서가 왜 정~말~많~이 좋아진건가요 옛날에 드라마에서 시발쓰면 사회적 매장을 당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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